방송연예
고이즈미 전 총리의 차남, 4살 연상의 혼혈 아나운서와 ‘속도위반’ 결혼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일본 총리의 차남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자민당 중의원(38)이 4살 연상의 프랑스 출생 혼혈 프리랜서 아나운서 타키가와 크리스텔(滝川クリステル, 42)과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속도위반 결혼으로 현재 임신중이며 내년 초에 출산 예정이다. 임신 안정기에 접어들어 결혼 소식을 전한 고이즈미는 함께 있으면 요로이(갑옷)를 벗을 수 있고 무기를 내려둬도 안심이 된다고 했다. 7일 저녁 고향 요코스카시(横須賀市)에서 기자단에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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