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도쿄도 코로나 확진자 132명, 9일 연속 100명 초과 증가세 안꺽여
장의사, 코로나 의심 폐렴 사망자 급증! 작년의 3배
도쿄도는 22일 도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신규 확진자는 132명, 사망자는 없다고 밝혔다.
10세 미만에서 90대까지의 남녀 132명중 약 58%에 해당하는 77명은 감염경로가 불분명이다.
도내 감염자는 9일 연속 100명을 초과하며 누계 3439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총 81명이며 현재까지 퇴원한 환자는 643명이다.
미나토구 재생회(済生会) 중앙병원 부속 유치원에서는 유아 8명과 보육사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는 슈퍼마켓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밀집 상태가 발생하고 있다며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시간제 도입 및 출입 인원 제한 등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일본 정부 니시무라 경제재생담당상을 만나 휴업 요청에 비협조적인 파친코 등의 업소에 대해 시설사용 제한 및 정지, 사업자명을 공표 가능하도록 신종 인플루엔자 대책 특조법 제45적용을 요청했다.
현재는 동법 24조에 따라 협조만 요청 가능하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급증 도쿄 고이케 도지사, 마트에 손님 밀집 대책 강구! 시간제 또는 출입 인원 제한 #코로나19 pic.twitter.com/HlKDBKvkh6
— 김타쿠닷컴 일본뉴스 (@ilovenakama) April 22, 2020
전국 슈퍼마켓 협회는 아직 지자체의 구체적인 요청은 없다고 한 후 트위터에 “슈퍼도 면적, 입지, 구조가 다양하며 일률적인 입점 제한은 오히려 수요 증가와 패닉 상황 유발로 직원 부담이 증가시킨다. 점포별로 혼잡 대책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지자체에는 이런 부분을 잘 홍보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スーパーとひとくちに言っても広さ、立地(駅前、住宅地、郊外…)、構造など様々で、一律的な入店制限等の規制強化はかえって需要増、パニックにつながり、従業員の負担も増大します。
各店舗で混雑状況に応じ対策を実施しているので、自治体には来店する方への混雑緩和の要請強化をお願いしたいです— 全国スーパーマーケット協会 (@newsuper_jp) April 22, 2020
농림수산성 코로나 예방 쇼핑
- 쇼핑은 소수 인원으로
- 마트 체류 시간은 짧게
- 쇼핑은 혼잡한 시간대를 피하자
<感染拡大を防ぐお買物のお願い>
1 お買物は少人数でお越しください
2 お店での滞在時間を短くしましょう
3 お買物の際は混雑する時間帯を避けましょう
従業員から、お買物の仕方をお願いする場合があります。
一人一人の気づかいで、できるだけ「密」を減らしましょう。 pic.twitter.com/RgZVCwrLUy— 農林水産省 (@MAFF_JAPAN) April 22, 2020
도쿄 치요다구 야외 코로나바이러스 임시검사소 설치 | 김타쿠닷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도쿄도 치요다구는 22일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늘리기 위해 임시 진료소를 언론에 공개했다.24일부터 일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