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도쿄도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197명 4일 연속 최대치 경신

도쿄도 코로나 휴업시설 1024x576 11일 도쿄도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197명 4일 연속 최대치 경신

휴업 요청 대상 업종 및 시설

4월 11일(토) 도쿄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97명 증가하여 누계 1902명이 되었다.

8일 144명, 9일 178명, 10일 189명에 이어 4일 연속 일일 최대치를 경신하며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다.

일본 전국 36개 도도부현에서 743명의 감염이 학인되어 확진자 누계는 크루즈선 712명 포함 7635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7개 지자체에서 11명이 사망하여 누계 144명(일본국내 132명, 크루즈선 12명)으로 증가했다.

아베신조 일본 총리는 11일 기자회견에서 긴급사태 선포 지역에 관계없이 야간 접객업소 이용을 자숙하도록 요청했다. 감염경로 파악이 어려운 유흥업소에서 감염되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재택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출근자를 70% 줄이도록 각료들에게 지시했다. 코로나 사태를 1개월내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최대 80%까지 사람들의 접촉을 줄여야 한다며 외출 자제를 촉구했다.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는 10일 긴급사태선언 발령에 따른 휴업 요청 대상 6개 업종 및 시설을 발표했다.

▼ 유흥시설
▼ 대학, 학원
▼ 운동 및 유기(파친코, 마작, 게임센터) 시설
▼ 극장
▼ 집회 및 전시 시설
▼ 상업시설(생필품 판매 소매점 제외, 면적 1000제곱미터 이상)

미용실, 이발소, 대중목욕탕 등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이자카야 등 음식점은 영업시간을 아침 5시부터 저녁 8시까지 단축하고 주류 제공은 7시에 마감해야 한다.

휴업을 요청한 유흥업소 시설의 경우 이례적으로 풍속업소 업종을 구체적으로 명기했다.

카바레, 나이트 쿠라부, 댄스홀, 카페, 바, 소프란도, 누드 스튜디오, 노조키 극장, 스트립 극장, 비디오방, 인터넷카페(PC방), 만화방, 노래방, 사격장, 마권발매소, 경륜차권발매소, 라이브 하우스 등이다.

도쿄도 코로나19 대책 소프란도 등 성풍속업소 휴업 요청! 데리헤루는?

https://twitter.com/cherry_o17/status/1248276898016137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