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7~9월 GDP 마이너스 성장! 일본은행 정부 통계에 불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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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각부 14일 발표 2018년 7월~9월 GDP(국내총생산) 속보치는 물가 변동을 제외한 실질 증가율이 이전 3개월 대비 -0.3% (연율로 환산시 -1.2%)를 기록하며 2분기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지진, 태풍 등 잇따른 자연재해의 영향으로 개인소비와 수출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경기가 둔화되었다.

특히 수출은 홋카이도 지진과 태풍으로 간사이공항이 일시 폐쇄되는 등 잇따른 자연재해 탓에 자동차를 중심으로 -1.8%를 기록하며 5분기만에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통계상 수출에 포함되는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가 자연재해의 영향으로 저조했던 것도 영향을 미쳤다.
외국인이 일본에서 쇼핑이나 식사를 하면 일본의 물건이나 서비스를 외국에 수출한 것으로 되어 GDP 통계상 수출에 계상된다.
올 9월 일본방문 외국인은 여행 취소가 늘면서 5년 8개월만에 감소했다.

자연재해로 외식이나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감소하며 개인소비도 -0.1%를 기록했다.

기업의 설비투자도 자연재해로 설비납입이 제대로 안되며 -0.2%를 기록, 8분기 만에 감소했다. 공공투자도 -1.9%로 큰폭의 감소를 보였다.

주택투자는 +0.6%로 5분기 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일본은행, GDP 등 일본정부 통계에 불신감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経済新聞) 11월 13일자 기사

일본정부의 GDP 등 통계 정확도에 불신감 드러낸 일본은행

통계위원회 회의에서 니치긴(日銀)의 조사통계국장이 독자적 통계 산출을 위해 내각부에 GDP 등 2차통계의 근간이 되는 기초통계(1차통계) 자료를 요구했지만 업무부담을 핑계로 일부 자료제출을 거부했다.
GDP는 다양한 통계를 취합하여 작성하는 2차 통계로, 기초 데이터를 바탕으로 산출하는 과정은 상당히 복잡하다.
일본은행은 이러한 정부 통계에 문제점이 있다고 판단하여 기초데이터를 바탕으로 직접 통계를 산출하겠다는 것이다.

일본은행의 이런 주장에는 근거가 있다.
후생노동성이 매월 집계하는 임금통계 등에서 이상한 점 발견했다. 1월에 산출방식을 변경했지만 작년 동월 대비 큰폭으로 증가했다.
전문가들도 임금자료를 바탕으로 내각부가 작성하는 보수(報酬)통계에도 문제가 있다고 이의를 제기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은행까지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아베전용 GDP가 7~9월은 연율 환산 마이너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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