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암사망 CF모델 키키 키린의 추모광고 티비 방송
5년전 전신 암 고백 후 암투병 중이던 일본 여배우 키키 키린(樹木希林, 75)은 9월 15일 자택에서 생을 마감했다.
후지필름은 40년 동안 수십편의 TV광고 모델로 활약해 준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키키 키린의 스페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자사 웹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그녀의 광고는 2019년 1월 31일까지 기간한정으로 공개된다.
또한 후지필름은 그녀를 추모하며 12월 29일 니혼테레비 저녁 프로그램 방송중에 이 광고를 내보낸다.
40年間の感謝を込めたスペシャルムービー
「樹木希林さん 2018年末特別」篇
FUJIFILM 출연 TV광고 1978년~2018년
https://www.youtube.com/watch?v=jjrXYSFBywg
블루라이트 요코하마 키키 키린
아베히로시와 모자지간으로 나오는 영화 ‘걸어도 걸어도 (歩いても 歩いても, Still Walking, 2008)‘에서 블루라이트 요코하마를 흥얼거리는 키키 키린
영화 걸어도 걸어도(歩いても 歩いても)에서 블루라이트 요코하마를 흥얼거리는 키키 키린(#樹木希林). 2018년 9월 사망 후 후지필름은 12월에 추모광고를 방송했다. #김타쿠닷컴 #阿部寛 #夏川結衣 pic.twitter.com/b9ZrafFFmJ
— 김타쿠닷컴 일본뉴스 (@ilovenakama) January 12,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