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내의 한반도 위기설! 일본인 여행객에 주의, 북한 김정은 분석

한반도 긴장 부추키는 일본! 김정은과 북한의 실상

일본 외무성 한국 여행객에게 현 정세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는 해외안전정보를 발표

한국을 여행중인 일본 관광객들은 거리 인터뷰에서 평소와 다름 없고 불안감을 못느낀다고 하며, 일본내 대형 여행사도 38도선 관광코스 포함 취소자가 전혀 없다는 답변이다.

도쿄 신오쿠보 한인타운의 한국인 인터뷰를 보면 현 정세가 상당히 불안하다고 답하는데 일본언론에서 연일 북한과 미국의 충돌이 곧 일어날 것 처럼 보도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일본은 의도적으로 한반도 긴장을 부추키는 모양세인데 그 밑바탕엔 아베의 정치적 노림수와 재무장을 통해 공격 가능한 국가로 가기위한 전략이 깔려 있다.

일본은 2차 세계대전 패전 후 공격을 위한 무장을 헌법으로 금지했다.

그래서 현재 적의 공격에 방어 차원의 공격만 가능하다.

북한이 예고한 빅이벤트는 무엇인가? 평양 여명거리 준공식

15일은 김일성주석 탄생 105돌 태양절 기념 행사가 예정되어 있고 평양에는 북한 초청으로 200여명의 외신기자들이 입국해 있다.

북이 언급한 빅이벤트는 평양 시내에 새로 조성된 고층 아파트가 모여 있는 여명거리 준공식 행사였다.

김정은이 황병서, 김기남 등 최고위급 간부와 함께 행사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했으며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부부장도 참석했다.

트럼프와 수시로 전화통화 한다는 아베총리는 미군의 북한 공격에 찬성할 것인가?

한반도를 둘러싸고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 김정은은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가!

북한 김정은 핵전쟁도 불사하겠다.

선제공격설 흘려 보내는 미국의 압력에 대해 북한이 성명 발표! 핵실험 X데이는?

북한 폭격 김정은 참수작전

일본내 미군기지 공격지역은? 북한 사린탄 보유 가능성

일본은 북한의 위험성을 과장해서 알리며 오히려 한반도 긴장을 부추기는 모양새다.

아베 총리는 지난 13일 참의원 외교방위원회에서 “북한이 미사일 개발도 핵 개발도 멈추지 않고 능력을 끌어올려 온 것이 현실”이라며 “북한이 사린 가스를 미사일 탄두에 장착해 발사할 능력을 이미 갖추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자민당 내 차기 총리 주자인 이시바 시게루 전 간사장은 지난 9일 계파모임에서 한반도 비상사태 시에 대비해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 구출대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은 불 바다가 될지도 모른다”, “몇만 명의 동포를 어떻게 구할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