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박근혜의 손 뿌리쳤나? 악수 논란 왜 다시 등장하나

김연아는 광복절 행사에 대해 “자신이 서 있던 위치가 원래 제 자리가 아니었고 분위기가 워낙 우왕좌왕했다”며 “제가 아무리 버릇이 없다고 해도 (대통령의) 손을 뿌리치기야 하겠는가 라고 말했다.
“생방송이고 경황도 없었는데 “영상만 본다면 오해를 할수도 있지만 대통령을 손을 뿌리친 기억은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분명히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