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의 헌팅학원 원장 성폭행 혐의 체포

여자 꼬시는 기술을 가르치는 일본의 학원

도쿄에서 길거리에서 여성 헌팅하는 방법을 강습하는 리얼난파(헌팅)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42세 학원장과 다른 남성 1명이 준강간 혐의로 체포되었다.

작년 11월 신주쿠 가부키쵸에서 헌팅한 20대 여성과 1차 후 호텔로 유인하여 방에서 카드게임을 했다.

여성이 게임에 지자 벌칙으로 와인을 마시게하여 성폭행하고 동영상을 촬영했다.

원장은 11년 전부터 학원을 운영해왔으며 헌팅기술을 메뉴얼로 만들어 수강생들에게 교육했다.

홈페이지에 보니 Real Nanpa 텍스트 교제는 초중상급 3종으로 가격은 14,800엔, DVD 3종은 19,800~29,800엔, CD 8종은 14,800엔이다.

올해 5월 이후 3명의 수강생이 여성에게 술을 먹여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수강생들은 누가 많이 꼬셔 성관계를 했는지 내기까지 했다.

남파(헌팅)의 기술 초급편에는…

제7조 성욕을 유발한다.

가장 간단한 방법이 술이다.

여자가 술을 마시도록 유도한다.

상급편에는 술을 마시게 하는 방법과 구체적인 게임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벌칙으로 술을 마시는 룰을 만들면 여성을 빨리 취하게 할 수 있다.

또한 모든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합의 증거로 활용하도록 지도했다.

학원장은 경찰 조사에서 술을 먹여 저항불능 상태로 만든 적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리얼난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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