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명문대학생들의 성폭행, 성추행 등 성범죄 잇따라

  • 일본 대학생 성범죄의 대명사가 된 게이오대
  • 작년 여자후배 집단 강간에 이어 성폭행, 성추행 사건 잇따라
  • SNS에서도 비난의 목소리! 게이오는 성범죄자 양성소냐?
  • 게이오대학 여대생 집단 성폭행 사건은 하단에 링크

방탕한 금수저 게이오대생의 성폭행사건

일본의 명문사립대 게이오대학 경제학부 2학년 와타나베 요타(渡辺陽太,22)는 9월 29일 새벽 4시경 요코하마 거리에서 술에 취해있던 19세 여대생을 건물안으로 끌고 들어가 1층 복도에서 20분간 성폭행 후 택시로 150m정도 이동하여 하차 후 도로에 쓰러진 여대생을 발로 차다가 주민 신고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혐의를 부인했지만 CCTV에는 건물 앞에서 팬티만 입고 있는 여대생을 안고 있는 모습이 찍혔다.

16일 준강간 혐의로 5번째 재체포 되었고, 이후 조사에서 성폭행 미수 포함 총 5건의 범죄 혐의가 드러났다.

2019년 1월 25일 요코하마 지검은 피해여성과 합의를 했다며 모든 건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이 남학생은 미스터 게이오 2016년 대회에 출전하여 결승전까지 진출한 이력이 있다.

치바현 출신으로 명문 고교에 진학했지만 입학 2개월 만에 사고를 쳐서 퇴학 당하고 스위스와 뉴질랜드에서 유학 후 게이오대에 입학했다.

치바에 본사가 있는 건설회사 치쇼토목(地商土木)가의 자식으로 본인도 임원으로 등록되어 있는 회사가 계약한 도쿄 모토아자부(元麻布)에 있는 월세 100만엔의 맨션에 거주하고 있었다.

이 학생의 할아버지는 어릴 적부터 머리는 좋았는데 약간 이상했다며 손자를 엄벌에 처해 달라고 했다.

술버릇이 나쁘고 여자관계도 복잡한 편으로 몇 차례 임신시킨 사실도 있고 소개팅에서 만난 여성 아이돌그룹 멤버와도 사겼다는데 아직 밝혀지지는 않았다.

게이오대생 이번엔 전철에서 여대생 성추행

22일 일본 게이오대생 성폭행에 이어 이번엔 전철에서 성추행한 게이오대 남학생이 체포되었다.

1학년생인 하세가와 타카시(長谷川敬史)는 지난 6월 전철 안에서 성추행(치한행위)을 하다가 피해자인 19세 여대생이 정차역인 도쿄 세타가야구 게이오 이노카시라선(京王井の頭線) 메이다이마에역(明大前駅)에서 이 남학생의 손목을 잡고 홈으로 끌어 내리자 선로로 뛰어들어 도주했다.

해당 노선의 전철 운행이 긴급 정지되면서 약 8분간 해당역의 업무를 방해한 위력업무방해 혐의도 있다.

이 남학생은 경찰서에서 “여성이 예뻐서 만졌다. 체포될 것 같아서 도망쳤다”고 진술, 성추행도 인정했다.

이번엔 도쿄대 남학생이 30대 여성 성폭행

아사히티비 출연 모습! 500명의 여성 경험이 있다.

이번엔 도쿄대 경제학부 이나이 다이키(稲井大輝, 24)가 신주쿠 집에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 기소된 사실이 밝혀졌다.

이 넘은 2014년 미스터 도쿄대 대회에 출전하여 최종 5명에 오른 적이 있다고 한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아메바TV는 물론 티비에도 출연한 적이 있어 SNS에서도 유명인사였다.

9월 15일 처음 보는 30대 여성을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했다.

이 강간범은 10월 5일 강제성교죄로 기소된 후 보석으로 석방되었다.

저질 도쿄대생! 공부보다 여자가 좋아

이나이 다이키(稲井大輝)의 헌팅여행

해수욕장에서 비키니 입은 여성에 접근하여 가슴에 맥주를 부어 밑에서 마신다.

옷빠이 비루(가슴맥주) 일명 계곡주다. 영상 마지막에 오망코(여성 그시기) 맥주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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