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공원에서 중학생 3명 등 일가족 4명의 사체 발견! 동반자살 가능성
쌍둥이 여중생 2명과 남중생 1명 등 일가족 4명 사체로 발견
1월 22일 새벽 일본 후쿠시마 이와키시 공원 주차장 자동차 안에서 43세 여성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중학생 남녀 3명의 사체가 발견되었다.
4명은 일가족으로 칼에 목을 찔려 피를 흘리며 사망해 있었다.
자신이 칼로 질렀다고 경찰에 전화신고를 한 운전석의 51세 남성은 목과 배에 자상이 있었다.
이 남성은 40대 여성과 교제중이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동반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다.
일본 후쿠시마 이와키시 공원 주차장 자동차안에서 중학생 3명 포함 남녀 4명 칼에 목이 찔린 사체로 발견! 40대여성과 여중생 2명, 남중생 1명은 일가족! 운전석의 50대 남성은 본인이 경찰에 신고 했으며 목과 배에 자상, 동반 자살 가능성https://t.co/I41aC6kghw
— 김타쿠닷컴 일본뉴스 (@ilovenakama) January 22,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