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무성, 신종코로나 확산 한국 전지역을 여행 자제 2단계로 격상

한국 전지역에 대해 감염증 위험경보 격상 

일본 정부는 3월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한국내 모든 지역의 여행경보 단계를 레벨 1에서 레벨 2로 격상했다.

대구광역시와 경북 다수 지역은 여행 중지를 권고하는 레벨 3 단계가 발령되어 있다.

외무성 해외안전정보의 감염증 위험정보 1~4단계

  • 레벨1 : 충분한 주의
  • 레벨2 : 불필요한 도항자제
  • 레벨3 : 도항중지권고
  • 레벨4 : 도항중지 피난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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