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 조에츠 신칸센 개통 40주년 당시 디자인 부활
도호쿠 조에츠 신칸센 개통 40주년을 기념하여 JR 히가시니혼(동일본)은 1982년 6월 개업 당시 차량 색상을 재현했다.
크림색 차체에 녹색(新芽, 신메) 라인 디자인의 200계열 아오바호(あおば号)
현재 운행중인 E2 계열의 차량에 초창기 디자인을 입혔다.
또한 정차역에 도착하기 전에 역마다 다른 멜로디가 나오는 후루사토 차임(ふるさとチャイム)을 재현하여, 센다이역에 도착하기 전에는 미야기현의 민요 사이타라부시(斎太郎節)가 흘러 나왔다.
이 차량의 운행 일정은 전날 밤 10시경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塗り直し】東北新幹線、懐かし200系カラー再現 開業40周年でE2系が変身https://t.co/yCf7pl9g8F
担当者は「当時を思い浮かべながら移動や旅行を楽しんでもらいたい」。
懐かしい初代「200系」の色合いを施した車両は、9日から東北・上越新幹線で運行される予定です。 pic.twitter.com/op9DrDJ63s— 朝日新聞デジタル (@asahicom) June 9, 2022
Take a ride 1980s style to mark the 40th anniversary of the Tohoku and Joetsu Shinkansen lines. pic.twitter.com/lmRdMqSQ4v
— NHK WORLD News (@NHKWORLD_News) June 9,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