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혐한 방송 트위터 트렌드중

8월 2일(화) 일본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실트) 혐한 방구미 (嫌韓番組)

소설가 히라노 케이치로(平野啓一郎)가 1일 투고한 트윗이 발단이 되었다.

컬트(이단)뿐만 아니라 TV의 혐한 프로 때문에 고향의 부모가 헤이트(증오발언) 피해를 입어 부자관계 파괴되었다며 프로그램 제작자를 원망하는 사람도 있다.

시청률만 잘 나오면 된다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죄를 반성해야 한다.

カルトだけじゃなく、テレビの「嫌韓」番組のせいで実家の親がヘイトに毒されて、親子関係を壊されてしまったと、番組制作者たちを死ぬほど怨んでいる人たちもいる。視聴率さえ取れれば良いと思っている人たちは、自分たちの罪作りを反省すべき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