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을 불꽃축제 도네가와 하나비대회 풍경
2022년 9월 17일 제35회 토네가와 하나비대회 (利根川花火大会) 개최
이바라키현 사카이마치(茨城県境町)에서 매년 개최하는 불꽃놀이
약 1시간반에 걸쳐 20호 다마(20号玉/二尺玉) 포함 3만발의 폭죽(하나비)이 음악과 함께 밤 하늘을 아름답게 수 놓았다.
20호(2척) 폭죽의 지름은 약 60cm이며, 공중에서 600m 폭으로 불꽃이 펼쳐진다.
일본에서 가장 큰 폭죽 사이즈는 40호 다마(4척 다마)이며, 직경은 약 120cm이다.
불꽃쇼 피날레
2022境町利根川大花火大会
山﨑煙火さんによる二尺玉入りのフィナーレ花火です!圧倒的な物量にやられ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境町#利根川#花火#山﨑煙火製造所 pic.twitter.com/x4f2c2eTVX— おれんじ★花火アカ (@orangealice100) September 17, 2022
미사일 대신 하나비로 평화로운 세상을 되기를…
利根川花火大会行ってきた🎆
凄い爆発音と美しさでいつも感動します。
ふと爆発音に怯えるウクライナの事を考えてしまい…
世界中でミサイル打ち上げて悲しみを生むのでは無く、花火を上げて平和な世界になって欲しいと願いました🙏 pic.twitter.com/dj0i42r433— ゴールド (@GOLD0169) September 17,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