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나무과 포플러 (미루나무, 사시나무) 일본어로?
3월 12일(일) 일본지방경마 홋카이도 오비히로 경마장 반에이경마 BG3 대상경주
포플러상 (ポプラ賞) 결과
인기 7위 헤차라 (ヘッチャラ) 우승! 중상 4착 2회 설욕
삼쌍승식 (4-5-7) 714.0배, 강운마 원투
일본어 마명 의미는 아무렇지 않게 (=平ちゃら)
예문 : このくらいの寒さは―だ (이 정도 추위는 아무렇지도 않다)
경주명 포플러(poplar)는 버드나무과(ヤナギ科) 사시나무속(ヤマナラシ属)의 낙엽활엽교목 미루나무(広葉箱柳), 사시나무(山鳴らし), 황철나무(泥の木, 도로노키) 등의 총칭이다.
포플러(白楊)의 대명사는 가로수로 사용되는 서양에서 들어온 양버들
일본어로 세이요하코야나기 / セイヨウハコヤナギ(西洋箱柳)
흑양으로 불리는 검은포플라(ヨーロッパクロヤマナラシ)의 변종으로 별명은 이탈리아 포플러이다.
사시나무(Aspen)는 일어로 야마나라시(山鳴らし), 미풍에도 잎이 흔들리며 소리를 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별명은 상자의 재료로 사용하여 하코야나기(箱柳)
미국에서 들어와 ‘미류(美柳)나무’로도 불리는 미루나무는 히로하하코야나기 / ヒロハハコヤナギ(広葉箱柳)
반에이(輓曳/만예) 경마는 체중이 약 1톤의 거대한 반바(輓馬/만마)가 직선 200m의 세퍼릿 코스에서 최대 1톤에 달하는 철제 썰매를 끄는 세계에서 유일한 경주다.
썰매경마라고 하며 썰매의 무게는 450kg이다.
경주별 부담중량은 오모리(おもり, 쇠추)를 적재하여 조정한다.
버드나무과 사시나무속 낙엽 교목#포플러 (poplar, ポプラ/白楊)중 흔한 것은 서양에서 들어온 #양버들, 일본어로 세이요하코야나기(西洋箱柳). 검은포플라 (#흑양, ヨーロッパクロヤマナラシ)의 변종이다.
야마나라시 (山鳴らし)는 #사시나무
별명은 하코야나기(箱柳)
미루나무는 미국산 포플러 pic.twitter.com/0vbV16GlwV— 경마의신 경마왕 강운마권(強運馬券) (@krajra1004) March 12,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