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지나물(소스랑개비) 일본어로 오헤비이치고 (큰 뱀딸기)
장미과 양지꽃속 (キジムシロ属) 여러해살이풀
가락지나물 (쇠스랑개비, 소스랑개비)
학명 : Potentilla anemonifolia
일본어 : 오헤비이치고 / オヘビイチゴ(雄蛇苺) 수컷(큰)+뱀딸기
별명은 오토코 헤비이치고 / オトコヘビイチゴ(男蛇苺)
같은 속의 뱀딸기보다 커서 붙여진 이름이며, 종소명(種形容語)의 아네모니폴리아는 아네모네속 잎이라는 뜻이다.
약재/생약명은 사함 / 蛇含(じゃがん)이라 하며 발열, 경기, 종기, 습진 등에 처방한다.
또한 날것을 짓찧어 상처가 난 곳이나 뱀, 벌레에 물린 자리에 붙이면 효과가 있다.
근생엽은 5출 장상복엽이며 악편(萼片) 형상, 화탁(花托, 果床)이 발달하는 않는 열매
도쿄여행 추천 초후시 진다이 식물공원 (神代植物公園)
밭두둑, 논두렁 (畦畔/휴반/케이한) 식물 코너에 개화
유사어 : 아제 (畦, 밭두둑 휴)
논두렁길 : 아제미치 (あぜ道/畦道/畔道), 탄보미치 / 田んぼ道(田圃道)
畦畔の植物コーナーで #オヘビイチゴ が最盛期を迎えています。湿生環境に自生するキジムシロ属で、この仲間の花はどれもそっくりさん🐍よく観察すると、掌状複葉であることや萼片の形状、果床が発達しない果実である等ちょっと異色なオーラを放っています。#植物多様性センター pic.twitter.com/pKyAaXhJbj
— 植物多様性センター(神代植物公園) (@ParksTayousei) April 19, 2023
엔카 호타루구사 (ほたる草/달개비) 가사에 아제미치(논두렁길)가 나온다.
指もふれずに 別れて来たと
言っても世間は 信じない
旅路の果ての あぜ道で
おまえの面影 見る俺さ
손가락도 못대고 헤어졌다고 하니
세상 사람들은 믿지 않아
아~ 호타루구사
여로 끝의 논두렁길에서
네 모습 보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