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진다이 식물원 동박새, 홍시 일본어로?
감나무에 앉아 홍시(紅柿)를 쪼아 먹는 참새목 동박새과 동박새
몸길이 12cm 정도로 참새보다 작은새다.
동백나무 꽃의 꿀을 좋아해서 원래는 ‘동백새’라고 불렀다고 한다.
꿀만큼이나 달콤한 홍시를 무척 좋아한다.
영어 : Warbling white-eye, Japanese white-eye
일본어 : 메지로 メジロ (目白, 繍眼児)
일어 별명은 はなすい, はなつゆ, おかまの鳥, うばすかし
일본명은 하얀 눈테 유래, 눈의 가장자리에 은백색의 둥근 무늬가 있다.
한자 수안아(繍眼児)는 눈 주위에 자수를 놓은 것 같은 깃털이 있는 아이(작은것)를 뜻한다.
중국에서는 수안조(繍眼鳥)라고 한다.
홍시는 일본어로 주쿠시(熟柿)
도쿄여행 진다이 식물공원
과수림 에리어에서 동박새 포착
くちばしを器用に使って、果肉をついばんでいます
부리를 능숙하게 사용하여 과육을 쪼아 먹고 있다.
本日は休園日、人のいない学習園では低い位置で鳥がよく見かることができます🐦
果樹林エリアの #カキノキ に #メジロ が果実を食べに来ていました!
くちばしを器用に使って、果肉をついばんでいます🦅
春には梅や椿の花の蜜を吸いに来ます🌸#植物多様性センター #生態系 pic.twitter.com/2CoRzsggVS— 植物多様性センター(神代植物公園) (@ParksTayousei) December 19, 2022
매화나무의 화밀(花蜜) 얌얌 동박새
今年も梅スイーツビュッフェが始まった。さっそくメジロのお客様がご来店し、猛烈な勢いで花蜜を吸っている。2時間制だから急いでいるのかもしれない。 pic.twitter.com/BxxTR7XZL6
— ぬまがさワタリ@『ゆかいないきもの超図鑑』3/8発売 (@numagasa) February 18,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