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잡지 주간 아사히 휴간!101년 역사 막 내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종합 주간지 ‘주간 아사히(週刊朝日)’가 5월 30일 발간 ‘휴간 특별 증대호(休刊特別増大号, 2023년 6월 9일자)’를 마지막으로 휴간한다.

​이번 호는 101년의 역사를 집대성한 버전이다.

​週刊朝日 5/30発売号は…💁‍♀️

■総勢101人超からのメッセージ

■阿川佐和子×林真理子

■延江浩「#村上春樹 が語った時代」

■井上荒野 特別読切小説

■宮田裕章×田原総一郎

■にゃんこ界待望! 岩合光昭×ねこまき

■仰天企画「ジャンプしてください!」

요시나가 사유리 (吉永小百合),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東山紀之) 등 100명이 넘는 저명인의 글을 보내왔으며, 무라카미 하루키 (村上春樹)는 특별 인터뷰에 응했다.

​표지 테마는 아리시히노 헨슈부 (在りし日の編集部) 지난날의 편집부

​마감에 쫓기는 편집부의 일상을 담았다.

​101년간 애독 아리가또~

https://www.tumblr.com/kimtaku/720247409003905024/%EC%9D%BC%EB%B3%B8-%EC%9E%A1%EC%A7%80-%EC%A3%BC%EA%B0%84-%EC%95%84%EC%82%AC%ED%9E%88-%ED%9C%B4%EA%B0%84-101%EB%85%84-%EC%97%AD%EC%82%AC-%EB%A7%89-%EB%82%B4%EB%A0%A4-%EC%95%A0%EB%8F%85-%EC%95%84%EB%A6%AC%EA%B0%80%EB%98%90-%EB%A7%88%EC%A7%80%EB%A7%89%ED%98%B8-%ED%91%9C%EC%A7%80-%ED%85%8C%EB%A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