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방송] 길거리매춘 도쿄 신주쿠 오쿠보공원 타친보 여성 취재

도쿄여행 인기 신주쿠 가부키쵸

젊은 일본 여성들의 길거리 매춘, 개인 성매매 급증!

일명 타친보 조시(立ちんぼ女子) 130명 취재 실태 조사

그녀들은 왜 노상에서 몸을 파나?

SNS 트위터(엑스)의 이상한 투고글 TBS 보도국 기자가 직격 취재

이번에는 잠들지 않는 거리 도쿄 신주쿠 가부키쵸에 급증하는 젊은 여성들 (타친보 여자). 3개월간 130명 이상 직격! 왜 계속 거리로 나오나? 그녀들의 사정, 문제 해결을 위한 과제는 무엇인가!?

今回は眠らない町「新宿歌舞伎町」に急増する若い女性たち【立ちんぼ女子】。3か月間で130人以上に直撃!なぜ立ち続けるのか?彼女たちの事情から問題解決に向けた課題は何かを徹底取材。

4월에 오픈한 도쿄 신주쿠의 새로운 랜드마크 도큐 가부키초 타워, 바로 인근에 있는 오쿠보공원 주변에는 밤이 되면 길거리에서 성매매를 하는 타친보 여자들이 길가에 늘어선다. 네덜란드 등 해외 언론에서도 타친보 보도

공원에서 원조교제를 하기 때문에 SNS 에서는 코엔(交縁)이라는 은어로 통한다.

기자: 임신 같은거 무섭지 않나요?

20초 여성 :맥주 마셔요. 살 생각 없으면 그만,,, 하루 (금액) 노루마 정해두고 있어서.. 일당 20만엔 목표

다른 여성들 : 위험한 상황도 있다. 이상한 사람도 있고 도촬, 돈을 훔치거나 돈을 안내는 사람, 폭행, 이상한 약물, 차량 납치 후 산에 버려진 경우도 있다고

성매매 남성 벌칙 없는 것도 알고 있네요

성매매 남성 : 불법이란건 알지만 처벌이 없고 위법적인 그런 의식은 그다지 없다고.. 여성들도 여기서 돈벌어 멘치카(メン地下, 남성 지하 아이돌), 호스트(호빠)같은데 대부분 사용하고

여자애들 돈벌어 멘치카, 호스트 비용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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