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접대 신주쿠 호빠 업주 체포! 타친보 성매매로 비용 마련
여고생을 접객한 도쿄 신주쿠 가부키초 호스트바 ARCANA 대표가 체포되었다.
이 업소의 호빠선수는 SNS를 통해 넘버원이 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하다고 지난 3월 17세 미성년 여자애를 꼬셔 술을 제공하고 음란한 행위를 하여 2회 체포되었다.
여고생은 34일간 호스트클럽을 출입하며 총 173만엔 정도를 지불했다. 비용은 오쿠보공원 주변의 길거리 성매매, 일명 타친포(立ちんぼ) 활동으로 마련했는데 약 50명을 상대로 매춘을 하여 200만엔 정도를 벌었다.
묵인한 업주도 악질로 판단하여 체포한 것이다.
신주쿠 오쿠보공원 타친보 (코엔조시), 오사카 구리시타
신주쿠 유흥가 가부키초 성매매 여성 급증! 길거리 매춘 증가 이유는? 도쿄 도시마구, 다이토구 등에도 있지만 신오쿠보 뒷쪽 오쿠보공원 주변이 가장 유명하다. 적발된 …
【ホストクラブ経営者を逮捕】女子高校生(17)に酒提供した疑い 東京・歌舞伎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