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 탄생화 오렌지 (당귤나무) 멸종위기종, CM송의 날
9월 7일 일본 오늘의 탄생화는 오렌지 (orange, オレンジ)
일반적으로 당귤나무(Citrus sinensis)의 열매인 당귤을 부르는 말이다. 포멜로(C. maxima)와 감귤나무(C. reticulata) 간의 자연 교잡을 통해 생겨났다.
일본명 : 아마다이다이 / アマダイダイ(甘橙, 甘代々)
꽃말은 결혼식의 축연(結婚式の祝宴), 서양에서 오렌지 꽃으로 신부의 머리를 장식하는 것에 유래한다.
운향과(ミカン科) 귤속(Citrus, ミカン属)의 상록 소교목(常緑小高木) 과일나무이다. 교목(일: 高木/고목)은 우리말로 큰키나무
초여름에 작고 하얀꽃을 피우며 가을에 오렌지색/주황색(橙色/둥색, 다이다이이로)의 달콤새콤한 열매가 달린다.
열매를 오렌지 또는 스위트오렌지(sweet orange)라고 부른다.
일본기념일
Today is the day the last ever Tasmanian Tiger died. We now call today National Threatened Species Day. Right now our alpine, forest and hollow tree dependent species are threatened with extinction. Extinction is the cruelest of acts. End logging our native forests now. #nswpol pic.twitter.com/VEshhXwODd
— Sue Higginson (@SueHigginson_) September 7, 2023
절멸위급종의 날
(絶滅危惧種の日, Threatened Species Day)
호주에서 1996년 제정했다. 1936년 이 날 동물원에 있던 마지막 태즈메이니아 호랑이(Tasmanian Tiger)가 사망하여 멸종했다. 태즈메이니아 주머니늑대(フクロオオカミ/袋狼)
CM송의 날
1951년 이 날 일본에서 처음으로 광고음악을 사용한 라디오 CM 송출
클리너의 날
(クリーナーの日, Lens Cleaning Day)
안경 렌즈 닦는 날이다. ク(9)リーナ(7)ー 고로아와세
National Threatened Species Day is every year on September 7, the anniversary of the death of the last remaining Tasmanian Tiger in 1936.
Sadly, Australia is the mammal extinction capital of the world.
After a decade of neglect by the previous LNP Government, efforts to protect… pic.twitter.com/IXAs2Jc6Hi
— Rebecca Fanning (@Rebecca4Longman) September 7, 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