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역 부근 고층건물 공사현장 철골낙하 2명 사망

9월 19일 오전 9시반경 도쿄역 야에스출구에서 200미터 떨어진 니혼바시 재개발사업 51층 빌딩 건설현장에서 무게 15톤의 철골이 7층에서 3층으로 떨어져 20~40대 작업자 5명이 사상, 이 중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2차 하청업체 직원)

​이 건물은 2025년 완공 예정인 높에 약 250m의 복합상업시설이다. 고층부의 호텔명은 힐튼 최상위 브랜드 월도프 아스토리아 (Waldorf Astoria) 도쿄 니혼바시

​건설회사 카이콘노키와미(悔恨の極み) 회한의 사죄

​安全を守れなかったことは悔恨の極み。全社を挙げて再発防止と安全施工の徹底に取り組んでまいります

도쿄역 주변 재개발 고층 빌딩

지상 45층 미드타운 야에스 3월 오픈

2027년 일본 최고층 토치타워 (Torch Tower) 완공 예정

11월 오픈 330m 일본 현존 최고 빌딩 아자부다이 힐스

도쿄에 높이 330m 일본 최고 빌딩 아자부다이 힐스 탄생

일본 도쿄 미나토구에 높이 약 330m 초고층 빌딩이 완성되었다 오는 11월 24일 오픈 예정인 복합시설 아자부다이 힐스(麻布台ヒルズ, Azabudai Hills)는 오사카의 아베노…

​15t鉄骨落下…2人死亡 現場近くにいた人「地震と雷が一緒に来たような感じ」【羽鳥慎一 モーニングショー】(2023年9月20日)

建設中の高層ビルで約15トンの鉄骨落下 男性作業員2人死亡 東京駅近くの51階建てビル“再開発”で【news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