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사태 후 자숙중인 사와지리 에리카 연예계 복귀 시동?
2019년 11월 마약 단속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일본의 인기 배우 사와지리 에리카 (沢尻エリカ, 37), 일명 에리카사마 최근 모습
집행유예 기간은 지난 2월에 만료되었다. 재판에서는 “여배우로 복귀는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최근 공개 모습은 8월 에이벡스 그룹 대표 마츠우라 마사토(松浦勝人) 유튜브 채널이다. 차량에 타고 내리는 모습만 나왔는데 금발에 웨딩드레스같은 화려한 패션으로 등장했다. 사장이 에리카와 식사(초밥/스시) 약속을 했는데 신형 롤스로이스를 타고 직접 픽업하러 간 것이다.
차량가격 1억엔 롤스로이스 스고~이
사와지리에리카 회식장소 오모테산도 도착
에이벡스는 마약사건 후에도 에리카와 계약을 유지하고 있다. 회장이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다. 에리카사마는 맘이 불편한 상태에서는 일을 하지 않는 스타일이다.
말본새가 싸가지가 없지만 쿨하게 여기는 사람도 많아 여전히 주목을 받고 있다.
첫 영화 주연작 05년 박치기 홍보 활동 때는 여자 아나운서를 울리기도 했고, 07년 영화 시사회에서는 계속 무표정에 불손한 자세를 하고 이어진 질문에는 베츠니(別に), 특별히없다(特にない) 단 두마디로만 답변을 하여 비난을 받기도 했다.
지난 8월중순에는 남친으로 보이는 이케멘과 맨션에서 나오는 모습을 프라이데이가 포착하여 보도하기도 했다.
기사에 맨다리의 대퇴부(넓적다리)가 실로 요염하다<ナマ足の太ももが実に艶(なまめ)かしい>고 적고 있다.
에리카와 남친 추정 이케멘
이름 에리카는 히스(heath) 또는 히스꽃으로도 부르는 진달래과 식물 에리카(Erica)에 유래한다. 폭풍의 언덕, 비밀의 화원, 맥베스에 등장하는 식물이다.
9/17 탄생화 에리카 (백) 폭풍의 언덕, 비밀의 화원, 맥베스 등장
에리카(エリカ)는 진달래과(ツツジ科) 구석남속/에리카속(Erica) 식물의 총칭이다. 700여종 이상이 있으며 대부분 남아프리카 원산이다. 속명은 솜털(軟毛,난게)을 의미하…
쿨한 성격의 사와지리 에리카 과거 발언
악플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죽어라고?? 니가 죽어라~ ㅋㅋ
언제봐도 멋진 에리카사마
개인적인 얘기 노코멘트!
23일 회견에서 뭔가 말하나?
아이돈노~아이돈워너노~
산토리 츄하이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