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가격 고공행진에 매도 급증! 골드바 4억엔→25억엔

[일본방송] 금 시세 급등 최고치 경신!  장롱속 금을 내다파는 사람 급증

다른 가족은 가짜라고 생각한 모친의 목걸이 유품이 감정 결과 73만엔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시(伊豆市)의 관광시설 토이킨잔(土肥金山, 별명: 土肥鉱山)에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된 무게는 250kg의 금괴가 있다. 방문객이 유리 구멍으로 손을 넣어 만질 수 있다.  금 가격이 1그램 1만엔을 넘어 현 시세는 25억엔에 달한다. 2005년 전시 당시 가격이 시가 4억엔이었으므로 6배 이상 올랐다. 부설 카페에서는 금박 아이스크림을 1천엔에 판매하고 있다.

골드 관련 일본어 단어

金無垢(きんむく) : 순금(24금/K24)

금괴(金塊), 골드바 : 金の延べ棒(金のインゴット), 金の延べ板, 킨지가네(金地金)

地金(じきん, じがね) : 잉곳(インゴット), 노베보(のべ棒), 바(バー)라고도 하며 금, 은 등의 귀금속 덩어리(塊)를 가리킨다.

잉곳(ingot)은 주괴(鋳塊/鑄塊/ちゅうかい)를 뜻하며 골드바를 보통 잉곳이라고 한다.

지킨/지가네(地金/지금)는 금속의 원재료, 바탕쇠를 뜻한다. 은 지금은 긴지가네(銀地金, シルバーインゴット, 실버잉곳)라고 한다.

키헤이(喜平) 또는 키헤이 디자인은 목걸이와 팔찌에 사용되는 사슬체인의 명칭이다. 사슬(鎖)을 90도로 비틀어 단면을 깍아 체인 디자인을 한다. 키헤이 체인을 만드는 낱알은 코마(コマ)라고 하며 여러가지 단면 형상이 있다. 8면 트리플은 알마다 8개의 면이 있다. 키헤이 목걸이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것은 6면 더블이다.

키헤이 명칭의 유래에 대해서는 키헤이(喜平)라는 장인이 만들었기 때문, 미국 기병(騎兵, 키헤이)이 소지하고 있던 쇠사슬 형태와 유사하여 騎兵에서 喜平 변형설 두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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