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나가와현 중2 10명중 1명 빈곤가정
일본 가나가와현의 조사 결과, 현내 중학교 2학년생이 있는 가구의 빈곤율이 10.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쿠로이와 유지(黒岩祐治) 지사는 빈곤은 학력이나 진학률과 상관관계가 있다며 “10명중 1명이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 연령별 생활 실태를 자세히 파악하고 싶다”고 하며 향후 정책 반영 의사를 밝혔다.
현 차세대 육성과가 작년 8~9월에 중2 학생이 있는 432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으며, 1715가구(39·7%)가 응답했다. 빈곤율은 2022년 가구소득의 중앙값의 절반(187만5천엔) 이하인 가구 비율이다.
【判明】神奈川の中学2年生「10人に1人が貧困家庭」県が初調査、支援ニーズ把握へ
中学2年生の子どもがいる神奈川県内世帯の貧困率が、10.1%に上ることが明ら・・・
株価などをよくしても
民がどんどん貧しくなる
30年間で自民党政治が作り上げた社会選挙で変えよう
— ステイ・D@NIKKE【進撃の楽園】 (@stay_d_NIKKE) February 20,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