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태평양 패권전쟁! 군사력 3위 중국의 비밀무기

세계 군사력 3위 중국의 무기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으로 미국과 중국의 태평양 패권 경쟁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미국과 중국은 태평양을 놓고 유사시를 대비한 수 싸움이 한창이다. 중국은 군사력이 세계 3위이지만, 놀라운 경제 성장의 혜택을 군사력에 집중하고 있다. 그리고 14억 명이 넘는 인구는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다.

소문으로만 무성했던 중국의 비밀 무기 TOP12

노래:Manhat10_-_Dreams

미국과 중국의 태평양 패권 경쟁 본격화

중국, 섬과 섬 잇는 3겹 방어선 구축 -  ‘항모 킬러’ 둥펑-21로 타격력 보강
미국, 육해공 전방위 전투 시나리오 - 유사시 적 방어선 신속 돌파력 갖춰
미국, 저비용·고효율 다중전투 전략 - “동맹국에 작전 참여 요구할 수도”

중국이 태평양 섬들을 연결해 그은 가상의 방어선 도련선(島鍊線) 1~3

중국의 아킬레스건은 에너지다. 중동 산유국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가 절대적인 중국은 믈라카 해협(옛 말라카 해협)이 봉쇄되면 치명적이다. 따라서 인도양에서 페르시아만과 아프리카 연안으로 연결되는 해로에 우호적 항만기지를 확보하는 ‘진주목걸이 전략’을 구사하는 한편, 서태평양에서 미국 군사력에 맞서기 위한 ‘반(反)접근·지역거부(A2AD)’ 전력 증가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쉽게 풀자면 미국의 군사력이 중국에 근접하는 걸 막는 ‘바다의 만리장성’을 쌓자는 것이다.이에 맞서 미국은 ‘공해전투(Air·Sea Battle)’ 개념을 발전시켜 왔는데, 이는 공군과 해군의 합동성 강화를 통해, 개전 초기에 중국군의 C4ISR(Command, control, communications, computers, intelligence, surveillance, and reconnaissance)를 마비시켜 A2AD(Anti-Access, Area Denial) 능력을 무력화시킨다는 것이다.

A2AD을 위해 중국이 그은 가상의 방어선 도련선(島鍊線) 
제1도련선(오키나와~대만~말레이시아)을 마지노선으로 삼은 뒤 장기적으론 제2도련선(일본~괌~인도네시아), 궁극적으론 제3도련선(알류샨 열도~하와이~뉴질랜드)까지 확장하는 게 목표다.


그러나 트럼프 진영의 군사 전문가들은 ‘진주만의 교훈’에서 알 수 있듯이 미군 전진기지는 기습공격의 타깃이 될 수 있다며 다음의 대책을 제안하고 있다. 첫째, 미사일 등 원거리 투사력을 강화한다. 둘째, 전략자산을 중국의 A2AD 밖의 기지로 분산 배치한다. 셋째, 전진기지는 사드(THAAD) 등 대(對)미사일 방어력을 갖춰야 한다.

미국의 대중국 무력화 전략 공해전투(Air-Sea Battle) 
중국 인민해방군의 A2AD에 대항하는 작전 구상 에어 씨 배틀(ASB:Air Sea Battle)은 미 공군과 해군이 합동으로 ①레이더·인공위성 등 중국의 눈을 공격하는 교란(Disrupt) ②미사일 등 중국의 주먹을 제거하는 파괴(Destroy) ③중국의 해·공군력을 몰아내는 격퇴(Defeat) 등 3단계 군사작전을 펼친다는 개념이다.

존 리처드슨 미 해군 참모총장은 The National Interest에 투고한 논문 “Deconstructing A2AD”(A2AD을 해체한다)에서 앞으로 미 해군은 이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2016.10.3 관련기사

C4ISR 무력화 미군의 공해전(Air Sea Battle) 개념도

공해전은 2015년 '국제공역에서의 접근과 기동을 위한 합동개념(JAM-GC·Joint Concept for Access and Maneuver in the Global Commons)'으로 수정됐다.

국제공역(Global Commons)은 공해를 포함한 공역·대기권·우주 등 특정 국가의 주권이 미치지 못하는 공간을 통칭한다. 이표규 교수는 "공해전은 중국 영토에 대한 직접 공격을 가정해 확전의 위험성을 키운다는 비판이 있어 이를 보완한 게 JAM-GC"라고 말했다.

JAM-GC는 ①적의 공격이 임박한 경우 사이버전·전자전으로 제압하고 ②적이 선제공격을 하면 일제사격으로 반격하고 ③적 전력이 약해진 뒤 육해공군, 해병대가 합동으로 적 방어선을 돌파한다는 개념이다. 미국은 JAM-GC의 수행을 위해 레이저건·스텔스 무기 등 최첨단 전력 개발에 힘썼다. 그러나 이들 무기의 개발을 국방비로만 감당하기가 벅차졌다. 대표적 사례가 줌월트급 스텔스 구축함이다. 지난해 취역한 이 구축함의 건조비는 44억 달러다.

당초 32척을 주문하려던 미 해군은 3척 도입에 만족해야 했다.

이런 점 때문에 미국은 지난해 '다중영역전투(Multi-domain Battle)' 개념을 도입했다.

육군은 땅에서, 공군은 하늘에서, 해군은 바다에서만 각각 적과 싸우는 것에서 벗어나 다른 영역의 적도 상대한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육군과 해병대의 포병은 지금까지 육상의 목표물만 포격했지만 앞으론 적의 미사일이나 항공기를 격추하거나 적 함선을 공격하는 능력까지 갖추게 된다.

항공산업 전문지인 에비에이션위크의 한국통신원 김민석씨는 "다중영역전투는 값비싼 신무기를 개발하는 대신 재래식 무기에다 정보기술(IT)을 접목해 개조한 뒤 쓰자는 것"이라며 "국방도 저비용·고효율로 운용하겠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김재엽 교수는 "미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동맹국에 적극적 역할을 주문할 것으로 보인다"며 "단순히 기지를 빌려주는 차원을 넘어 대(對)중국 작전에 동맹국들의 참여를 요구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출처: 중앙일보] [지식충전소] ‘바다 만리장성’ 쌓는 중국, 5조원 스텔스로 맞선 미국

미국은 어떻게 비밀무기로 중국을 포위하는가?
How USA is encircling CHINA WITH SECRET WEAP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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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military is encircling China with a chain of air bases and military ports. The latest link: a small airstrip on the tiny Pacific island of Saipan. The U.S. Air Force is planning to lease 33 acres of land on the island for the next 50 years to build a "divert airfield" on an old World War II airbase there. But the residents don’t want it. And the Chinese are in no mood to be surrounded by Americans.

The Pentagon’s big, new strategy for the 21st century is something called Air-Sea Battle, a concept that’s nominally about combining air and naval forces to punch through the increasingly-formidable defenses of nations like China or Iran. It may sound like an amorphous strategy — and truth be told, a lot of Air-Sea Battle is still in the conceptual phase. But a very concrete part of this concept is being put into place in the Pacific. An important but oft-overlooked part of Air-Sea Battle calls for the military to operate from small, bare bones bases in the Pacific that its forces can disperse to in case their main bases are targeted by Chinese ballistic missiles.

TOP Secret US Military Weap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