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남편 불륜 스캔들의 일본 여배우 안(杏), 생일 맞아 기타 연주하며 교훈1 노래

일본의 모델겸 여배우 안(杏)이 14일 소속사 톱코트(TOP COAT)의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 기타를 치면서 노래 부르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34세 생일을 맞은 안(杏)은 안경을 쓰고 블루 스웨터 모습으로 등장하여 포크싱어 카가와료(加川良)가 작사 작곡한 교훈1(教訓1)을 불렀다. 또한 “자신을 지키는 일이 외출을 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을 지키는 것이다. 이기(利己)와 이타(利他)가 순환하도록 한사람 한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이라고 메세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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