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일본 여성 국회의원 도요타 마유코의 갑질 막말 폭행과 협박

비서 폭행 토요타 의원의 막말 음성 녹취파일 일파만파! 일본 자민당의 여성 국회의원 도요타 마유코(42세, 사이타마현 2선)가 운전중인 50대 남성 정책비서관에게 심한 욕설과 함께 얼굴에 폭행을 가한 사실을 주간신쵸(週刊新潮)가 보도했다. 토요타 의원은 잡지가 발매된 당일 탈당계를 제출했다. 도요타 마유코(豊田真由子) 의원은 10월22일 일본총선에 무소속으로 사이타마 지역구에 출마했으나 재당선에 실패했다. [낙선인사 사진 더보기] 이 남성 비서는 전날도 “쇠파이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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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핫이슈
아베내각 장관 기자에게 삿대질 막말! 후쿠시마 원전사고 현장 방문

에반게리온 넥타이 매고 기자회견에서 삿대질 막말한 일본장관 지난 4일 일본 동일본 대지진 부흥특별위원회 정례 기자회견장에서 피해주민들을 지원해야 할 주무장관인 이마무라 부흥장관이 뜻밖의 발언을 쏟아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피난민 가운데 ‘자주 피난민’의 복귀 여부는 본인 책임이라고 발언한 것이다. 프리랜서 기자가 자주 피난민에 대한 주택 무상제공 중단과 관련해 국가의 책임을 묻자 이마무라 부흥상은 “그것은 본인 책임”이라고 대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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