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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시오리, 강간범 끝까지 심판하겠다. 민사소송 제기!

전 TBS방송국 간부에게 성폭행 당한 저널리스트 이토시오리(伊藤詩織, 28)가 1,100만엔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 5일 도쿄 지방법원에서 첫 구두변론이 있었다. 시오리 씨가 경찰 신고 후 준강간 혐의로 전 언론인 야마구치 노리유키(山口敬之)의 체포영장이 발부되었지만 체포직전 경찰청 형사부장이 체포영장을 취소했고,  일본 검찰은 혐의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이런 무혐의 처분을 받은 일련의 과정에 정치적 압력이 작용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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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게이오대학 여대생 집단 성폭행 사건

일본 검찰, 게이오대 신입 여학생을 집단 성폭행한 남학생들 불기소 처분 일본지폐 1만엔 속의 인물, 일본의 근대화를 이끈 사상가로 우리에겐 침략의 원흉으로 알려진 후쿠자와 유키치(福沢諭吉)가 1858년에 설립한 명문 게이오대학(慶応義塾大学)의 설립 이념은 기품의 원천, 지덕의 모범(気品の泉源、智徳の模範)이다. 2018년에 개교 160주년을 맞이하는 명문 사학이다.  여대생에게 데킬라 술을 먹여 집단 성폭행(집단준강간)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일본 게이오대학(慶應大学) 남학생 ​​6명에 대해 요코하마 지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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