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장관 유엔 인권이사회 연설! 위안부 문제 피해자 중심으로 접근해야
스위스 제네바에서 25일부터 열리고있는 유엔 인권이사회(UNHRC: United Nations Human Rights Council )에 참석한 강경화(康京和) 장관은 기조연설에서 김복동 할머니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피해자 중심 접근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이전의 노력에 피해자 중심적 접근이 심각하게 결여되었다고 인식하고 있다. 생존 피해자들은 역사적 진실에 기반한 정의를 요구하고 있다"며 피해자 […]
최영미 시인의 성추행 폭로 '미투(MeToo) 시' 괴물
베스트셀러 '서른, 잔치는 끝났다'의 저자 최영미 시인의 미투 시 '괴물' 재조명 서지현 검사의 검찰 내 성추행 폭로로 국내에서도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모양새다. 이런 가운데 2017년 12월 문예지 '황해문화' 겨울호에 실린 최영미 시인의 '괴물'이라는 시가 재조명되며 문화계에서도 미투운동이 번질 조짐이 일고 있다. 황해문화 겨울호(통권97호)의 주제는 젠더 전쟁으로 젠더 이슈에 관한 창작, 인문, 비평 등이 […]
서지현 검사가 검찰 통신망에 올린 성추행 폭로글 전문
한 아이의 엄마로서 지난 8년간 참을 수 없는 수치심에 매일 밤 가슴을 쥐어뜯었다. 그날 충격이 너무 커 화장실에 쓰러져 있다가 집에 있는 아이 생각에 겨우 정신을 차리고 귀가했다. 이후 그날의 트라우마로 유산까지 했다. 1월 29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한 창원지검 통영지청에 근무하는 서지현 검사(45·사법연수원 33기)는 8년전 서울 북부지검에 근무할 당시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검사에 겪은 검찰 내 성추행 […]
일본의 미투(MeToo)운동! 성폭행 피해자 이토시오리 인터뷰
영국 BBC가 #MeToo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성폭행 피해 일본여성 이토시오리(Shiori Ito, 伊藤詩織)를 인터뷰했다. 미투(Me Too·나도 당했다)는 일본말로 #WATASHIMO #私も 폭행과 학대, 그리고 강간에 대해 피해자가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어떤 상황이든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경찰과 사법적 절차를 통해 정의가 살아 있음을 보여 줄려고 해도 피해자가 감당하기 힘든 불이익을 당하고 장벽에 부딪히는 나라도 많이 있다. 일본도 그러한 나라 […]
일본 시민단체 위안부 문제 해결 촉구 도쿄 시부야 촛불시위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전국행동 도쿄 시부야에서 촛불시위 일본 시민사회단체 11.25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 캔들액션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전국행동(日本軍「慰安婦」問題解決全国行動)은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단체와 개인들이 모여 결성 한 네트워크이다. 이 단체는 25일 토요일 저녁 도쿄의 번화가 시부야에서 위안부 문제의 진정한 해결을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열었다. 뜻을 함께하는 약 50개의 사회단체와 다양한 국적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