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핫라인 개설! 성폭행범 방송국 간부와 싸우는 이토시오리
2017-08-07
성폭행 당한 일본녀 이토 시오리 검찰에 재심 청구 2015년 일본 방송국 TBS 워싱턴 지국장을 지낸 간부에게 성폭행을 당한 일본여성 이토 시오리(伊東詩織 28)가 얼굴 공개 기자회견 후 검찰에 재조사를 요구했다. 현재 저널리스트로 활약중인 야마구치 노리유키(山口敬之) 전 TBS 간부는 명백한 성폭행 증거(술자리에서 여성이 정신을 잃게하여 호텔로 데려감)가 있음에도 갑자기 검찰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야마구치는 아베 총리와 가까운 […]
SNS를 통한 아동, 청소년 성폭력 피해 급증! 대책협의회 발족
2017-07-27
SNS를 통해 성적(性的) 피해를 입은 청소년 급증 일본에서 작년에 인터넷을 통해 성폭력 피해를 당한 아동이 과거 최대 수치를 경신함에 따라 인터넷서비스 사업자들이 대책을 논의할 협의회를 만들었다. LINE이나 페이스북 등 주요 6개사로 구성된 사업단체 ‘청소년 인터넷이용 환경정비 협의회’를 발족, 26일 기자 회견을 열었다. 경찰청은 지난해 전국에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성적 피해를 당한 18세 미만의 아동은 1,736명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