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星競馬
2/3 일본의 세츠분(節分) 풍습과 지방경마 일본어 경주명

입춘 전날인 2월3일(금)은 겨울과 봄의 경계 세츠분(節分/절분)이다. 먼저 일본의 풍습 에오마키(恵方巻き)와 마메마키(豆まき) 두가지를 소개한다. 김초밥 에호마키를 길한 방향(恵方/에호)을 향해 조용히 먹는다. 올해는 남남동이 길한 방향이다. 편의점, 마트에서 팔고 남은 재고물량 대량 폐기가 매년 사회 문제화되고 있다. 마메마키(豆まき)는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鬼は外!福は内!」를 외치며 콩을 뿌리는 풍습이다. 북쪽지방은 대두 대신 낙화생(땅콩)을 사용한다. 일본 소비자청은 5세 이하 아동에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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