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야기
산케이신문 구로다 가쓰히로, 일본은 한반도 문제에 깊게 관여해선 안된다.

‘이웃 나라에의 발자국’ 출간한 구로다 기자 인터뷰 앞으로 한일 양국이 나아갈 방향은? 주간지 동양경제가 ‘이웃 나라에의 발자국(隣国への足跡)’이란 책을 출간한 산케이신문 구로다 가쓰히로 기자와 진행한 인터뷰를 부가설명과 함께 그대로 소개한다. 일본뉴스앱에서 톱에 올랐던 2017.9.17일자 기사다. 한국 거주 35년. 한반도 정세에 밝은 일본의 언론인 산케이신문 서울주재 객원 논설위원 구로다 가츠히로(黒田勝弘). 그의 신간 ‘이웃 나라에의 발자국(隣国への足跡)’은 한일 근현대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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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
문 대통령, 위안부 문제 미해결! 한일청구권 발언에 일본 항의

1965년 한일기본조약과 한일청구권협정 문제 논란 8월 17일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일본 NHK기자의 질문(강제징용 문제는 노무현정부 때 한일기본조약에서 해결된 문제이고, 피해자에 대한 보상은 한국정부가 해야 한다.)에 태평양전쟁중 일본공장에서 노역한 한국의 징용공과 유가족이 일본기업에 손해배상을 청구한 재판에서 헌법재판소가 개인의 청구권은 소멸되지 않았다는 판결을 언급한 것에 대해 일본 외무성이 한국정부에 항의 했다. 일본 외무성은 한국과의 재산청구권 문제는 1965년 한일청구권 경제협력협정으로 완전하고도 최종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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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
사상 최악의 대통령! 무토 전 일본대사 문재인 대통령 비판

혐한 서적 출판, 우월성에 젖은 전 일본대사 무토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다’라는 책의 저자 전 주한 일본대사 무토 마사토시(武藤正敏)가 일본방송에 출연하여 한국 국민들은 중요한 시기에 위험한 대통령을 선택했다. 좌파 민족주의자 문재인 대통령은 사상 최악의 대통령이라며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 상당히 무례한 발언을 쏟아낸다. 일본방송 프로그램은 7월22일 토요일 방송 개그맨이 사회자인 정의의 미카타이다. 무토는 한국담당 외교관으로 12년을 한국에서 근무했고 20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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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
[한일 여론조사] 일본인의 한국에 대한 인상 악화, 한국은 개선

일본인의 한국에 대한 인상은 나빠졌지만 한국에서는 나아져 일본과 한국의 공동 여론 조사에서 일본인의 한국에 대한 인상이 악화 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인의 일본에 대한 인상은 개선되었다. 조사를 진행 한 곳은 일본의 비영리 단체 ‘언론 NPO’와 한국의 싱크탱크 ‘동아시아 연구원’이다.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 초까지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실시했다. 상대국에 대한 인상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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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핫이슈
일본 우익의 애완견 친일파 오선화(고젠카) 대담 영상

일본인으로 귀화한 오선화(고젠카) 다시 언론에 모습 드러내 살아있는 이완용, 일본 우익의 애완견 오선화(呉善花), 작년부터 혐한 서적 출판하며 외부활동 재개 2017년 3월 대담 영상 – 박근혜 탄핵 재판을 얘기하며 “대한민국은 법치국가가 아니다”고 주장한다. 일본에서 지속적으로 반한·친일 활동을 하다가 1988년 일본인으로 귀화한 제주도 출신의 오선화(고젠카)는 2013년 한국에 입국을 시도하다가 우리 정부가 입국을 거부한 인물이다. 아카사카의 한국술집 호스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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