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쿠자 고베 야마구치구미 간부 총격 사망! 범인은 자동소총과 권총 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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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17시경 효고현 아마가사키시(尼崎市)에서 지정폭력단(야쿠자) 고베 야마구치구미(神戸山口組系)의 50대 후반 간부가 식당에서 나온 직후 얼굴 등에 총을 맞고 사망하는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현장에서는 탄피 15개 정도가 발견되었으며 체포된 범인은 조사에서 30발 정도 발포했다고 한다.

범인은 경승용차로 현장을 떠났고 일본 경찰은 차량을 추적하여 아이치현 주거지에서 50대 용의자를 체포했다. 이 남성은 야마구치파 계열의 조직원으로 체포 당시 자동소총과 리볼버 권총을 소지하고 있었다. 차량에서 총을 꺼내 저항했지만 경찰의 설득끝에 바닥에 총을 버린 후 투항했다.

사망한 야쿠자 간부는 작년 3월과 올 7월에도 배트 등으로 두차례 공격을 받아 부상을 당했다고 한다.

지금까지 야쿠자 총격사건에서는 대부분 권총이 사용되었는데 자동소총(Assault Rifle)은 근래들어 처음이다. 이 자동소총은 베트남전에서 미국이 사용한 AR-15 계열의 돌격소총(M16) 개량형이다. 미국총기 난사사건에 자주 등장하는 무기가 AR(Armalite Rifle) 15 반자동 소총이다.

일본의 군사무기 전문가는 자동소총 수입 루트에 대해 베트남전 이후 이런 자동총기가 동남아 지역에 대량 유출되었으며 일본에 들어 온 것은 1980년대부터 1990년대로 추정된다고 했다.

일본 최대 규모의 지정폭력단(야쿠자) 야마구치구파는 현재 6대 야마구치구미(六代目山口組), 고베 야마구치구미(神戸山口組), 임협(任俠:닌교) 야마구치구미 3개로 분할되어 있다.

6대와 고베 조직간의 항쟁으로 보인다. 올해 4월부터 양측의 대립이 격화되며 10월까지 양 조직의 본부가 있는 고베시내에서 총격 및 살상사건 3건이 발생하여 조직원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일련의 사건으로 양 조직의 거점 약 19개소에 대한 출입이 금지되었다.

8월 21일 야쿠자 총격사건
6대 야마구치구미 계열(弘道会: 고도카이) 폭력단 사무실 앞에서 50대 조직원이 총격받아 의식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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