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관제 레이더 논란! 일본 방위성 P1 초계기 촬영 13분 풀영상

초계기영상 사격관제 레이더 논란! 일본 방위성 P1 초계기 촬영 13분 풀영상

구축함 광개토대왕함의 사격관제 레이더 조준을 물고 늘어지는 일본 방위성이 28일 오후 P1 초계기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해상 자위대원이 경계 감시를 위해 외부 모습을 촬영한 영상이다.
영상에 수록된 음성 교신내역이 수차례 레이더를 겨냥했다는 일본 측 설명의 객관성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지난 20일 이시카와현 앞바다에서 우리 구축함이 해상 자위대의 P1 초계기에 사격관제 레이더를 조준한 문제를 놓고 한국과 일본의 주장이 다르다. 27일 열린 한일 국방당국의 화상회의에서도 평행선을 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회의 결과를 보고 받은 아베가 영상 공개를 지시했다.

일본 초계기의 도발적인 저공비행

영상을 보면 공해(일본EEZ이라도 경제활동 이외는 공해로 취급)상에서 구조 작업중인 함정 주변을 촬영한다고 상당 시간 선회하고 있다.
줌인 장면도 있지만 초계기는 사전 교신없이 우리 함정을 육안으로 관찰하기 위해 저고도 근접 비행을 하며 도발행위를 했다. P1초계기는 대함 미사일과 대잠 폭탄을 장착하고 있다. 일단 일본이 저공비행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거짓임을 알 수 있다.

또한 동영상에 사격관제 레이더 탐지 시 기내에 울리는 경보음이 없다. 이 부분이 증거로서 약하다.
군사기밀로 판단하여 경보음을 제거했다면 당시의 대화내용도 편집되었다고 볼 수 있다.
함포도 초계기를 향하지 않았다.

초계기레이더 영상 사격관제 레이더 논란! 일본 방위성 P1 초계기 촬영 13분 풀영상

일본 미디어는 영상 공개가 기밀보호 관점에서 제기된 신중론을 무시하고 우리의 반론을 짓뭉개기 위해 아베가 공개를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27일 한일 화상회의에서 일본측이 자꾸 그러면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위협적인 태도로 협박했다. 우리 국방부는 좋을대로 하라고 했다.
대량의 미국 무기도입과 전쟁 가능한 국가를 만들기 위한 개헌을 추진하고 있는 아베정권이 의도적으로 한일관계 악화를 부추기고 있다.

영상을 보면 기내의 모습은 비치지 않고 교신하는 음성만 담겨있다.
4분 지점에 광개토대왕함을 줌인 촬영하는데, 상단 자막에 국제법과 국내관련법령에 규정된 고도 및 거리 이상을 유지하며 비행하고 있다고 나온다.

하지만 초반 초계기는 우리 함정을 파악한 상태에서 사전 교신없이 근접 비행을 한다.
합참은 초계기가 구축함에서 500m 떨어진 곳에서 150m 높이로 비행을 했다고 했다. 영상을 보면 1000피트(300m)까지 상승하겠다는 음성이 나온다.
우리 함정을 육안으로 관찰하며 촬영하기 위해 저고도 위협 비행을 한 것이다.

미확인 함정이나 적대적 대상에게 접근할 때나 이뤄지는 위협적인 경계 비행
敵または、未確認艦艇に行う威嚇飛行
哨戒機が1000ft(約305m)以下(150mまで下降)の低空飛行し、広開土大王脅威。長時間「8」の字飛行をしながら撮影することは常識外れ。
レーダー警報が鳴った後も離れず最後までそのまま飛行!

우리 국방부는 동영상 공개에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해군이 일본 초계기에 사격통제 레이더를 방사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일본 측이 공개한 영상자료는 단순히 일본 초계기가 해상에서 선회하는 장면과 조종사의 대화 장면만이 담긴 것으로 추적레이더(STIR)를 조준했다는 일본 측의 주장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로 볼 수 없다”고 반박했다.

실제 일본이 공개한 영상에는 레이더 종류를 파악할 수 있는 주파수 대역은 언급되지 않았다.
주파수의 특성이 나와야 이번에 조준된 레이더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는데  일본이 이를 제출하지 않고 있다.
당시 해군은 기상상황이 나빠 정밀도가 높은 대함 사격통제 레이더(MW08)만 가동했다.

일본 초계기의 조종사가 한국 해군과 통신을 시도하면서 “일본 해군(THIS IS JAPAN NAVY)”이라는 표현을 쓴 것도 눈길을 끈다. 군 관계자는 “해군이라는 용어를 쓰는 것도 다른 의도가 숨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자위대를 정규군으로 바꾸려는 일본의 의도와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전쟁 가능한 일본만들기!
아베가 회장인 우익 정치인들의 모임, 창생일본(創生「日本」소세이 닛뽄)의 개헌 결의대회에서 나온 비공개 막말들!

독도 영토 탈환! 행동으로 보여줘야..군사 동원해야..
이 막말의 주인공은 자민당 7선의원 국회내 영토 의원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신도 요시타카 전 총무상이다. 이번에 독도 방문한 우리 국회의원 13명에게 항의편지를 보낸 넘이다. [관련기사]
태평양전쟁 말기 이오지마(이오섬)전투 지휘관 쿠리바야시(영화에서 와타나베 켄)의 외손자다

일본 초계기, 구조 작업 알면서 ‘위협적 비행’
광개토대왕함 상공을 ‘8자 모양’으로 회전하며 거리 500m, 고도 150m까지 근접비행

군사전문가는 초계기에서 경보음이 울릴 때 추적 레이더가 일본기를 향하고 있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구축함은 조준 가능한 위치에 있지 않았고, 같은 I밴드를 사용하는 해경 함정의 레이더를 오인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일본은 국방부의 레이더 주파수 공개 요청을 군사기밀이라는 이유로 거부했다.

P1 초계기 교신내역 요약

  • 4분 5초 레이더 안테나 회전중! 육안으로 헬기 탑재는 확인 안됨
  • 4분 16초 지금 광고토대왕함 바로 옆을 통과중. 함번 971 그외 특이사항 없음

    기상보고: 바람 050도 15노트, 시정 20km
    현재 비행고도 1000피트(300m)까지 상승중
    기장: 1500까지 상승하여 전경 촬영 바람

  • 6분 5초  화기관제 레이더 탐지했다고 나온다. 자막에 10시 방향, 거리 5km로 표시되어 있다.

    FC(사격관제레이더) 탐지! 피하는게 좋겠다.
    포 지향 등을 확인하겠다.

    컨티뉴 홀드(계속탐지). 일단 격리한다. 
  • 6분 46초 매우 큰소리다(전파강도강함), 포는 이쪽으로 향하고 있지 않다.
  • 7분 21초 계속 레이더 탐지
  • 7분 35초 FC 레이더 같은 전파탐지
  • 8분 23초 FC 같은 신호탐지
  • 8분 52초 다시 탐지
  • 9분 5초 구축함 971과 긴급교신 시도(VHF긴급주파수 사용)KOREAN NAVAL SHIP, KOREAN NAVAL SHIP,
    HULL NUMBER 971, HULL NUMBER 971,
    THIS IS JAPAN NAVY, THIS IS JAPAN NAVY,
    We observed that your FC antenna is directed to us.
    What is the purpose of your act? over.
    응답없음
    KOREAN SOUTH NAVAL SHIP, KOREAN SOUTH NAVAL SHIP,
    THIS IS JAPAN NAVY, THIS IS JAPAN NAVY,
    반복교신시도, 무응답

공개된 영상의 길이는 약 13분 7초로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자막이 들어가 있고, 일부 음성은 삭제된 상태다.
일본 방위성은 그외 영상을 가공한 곳이 없다고 하는데 레이더 전파 탐지 시 울리는 경보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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