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 일본의 100세 이상 고령자 8만명 돌파! 여성 비율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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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시대에 태어난 세계 최고령자 올해 117세

일본 후생성은 9월 1일 기준 주민기본대장을 바탕으로 100세 이상 고령자 수를 발표했다.

15일까지 100세 이상이 되는 사람은 8만 450명으로 작년보다 9176명 증가했다.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63년 이후 한해동안 가장 많이 증가한 수치이며 50년 연속으로 과거 최다를 경신했다.

이 중에서 여성 비율은 88%에 해당하는 7만975명, 남성은 9475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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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이상 고령자는 1963년에는 153명이었지만 1998년에 1만명을 돌파했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8만명을 넘었다.

인구 10만명당 수치는 시마네현이 가장 많은 127.6명, 그 다음 고치현 119.77명, 돗토리현 109.89명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장 적은 지역은 사이타마현 40.01명, 그 다음 아이치현 41.79명, 치바현 45.98명 순이었다.

일본 최고령자는 후쿠오카시에 거주하는 117세 여성 다나카 카네(田中カ子, 1903년생), 최장수 남성은 나라시의 110세 우에다 미키조(上田幹藏, 1910년생)였다.

올해 100세가 되는 사람은 해외거주자를 포함하면 4만1802명인데 후생성은 장수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기념품을 보낼 예정이다.

110년 이상 생존한 슈퍼센티네리언(Supercentenarian)

최고령자 다나카 카네는 세계최장수 기네스 기록 인증을 받았다.

후쿠오카 시내의 요양시설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장수 비결에 대해서는 “맛있는 것을 먹고 계산 등의 공부를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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