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わずらい(하나와즈라이) 엔카 가수 이치카와 유키노 신곡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엔카 가수 이치카와 유키노(市川由紀乃) 4월 26일 발매 신곡 하나와즈라이(Hanawazurai)

엔카로는 보기드물게 유튜브 뮤비 조회수가 143만이 넘었으며, 2023년 제65회 일본레코드대상(日本レコード大賞)에서 엔카로는 유일하게 대상 후보인 우수작품상(10곡)에 선정되었다.

10월 4일 피아노버전을 수록한 CD <花わずらい~彩(いろどり)盤(マキシ+DVD複合)>를 발매했다.

제목 : 하나와즈라이(花わずらい) 

작사 : 마츠이 고로(松井五郎)

작곡 : 미유키 코헤이(幸耕平)

가사는 문학적, 비유적 표현이 많은데 잠못들고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번뇌하는 여심을 그리고 있다. 일본어 와즈라이(煩い, 患い)는고민, 근심, 병 등을 뜻한다. 의미상 꽃은 여성을 뜻한다.

예를 들면 여인의 심경을 실뜨기에 비유한 껴안고 아야토리, 울면 마보로시(抱いてあやとり 泣けば まぼろし), 일상에서 사용하지 않는 단어 오인하다<見紛(みまご)う>, 질척거리다<泥濘(ぬかる)む> 등이 있다.

초반부터 사비(サビ)로 시작하는 곡으로 이러한 노래를 아타마사비(頭サビ)라고 한다. 이치카와 유키노는 초반의 사비 안배(塩梅, 강약 조절)에 고심을 많이 했으며 힘들게 녹음했다고 밝혔다.

一夜わずらう恋心(o i o o o), 誰のせいでもないじゃない(a i a a i) 사비 부분은 깊은 인상을 주기위해 모음을 반복적으로 사용했다.

음악용어 사비(サビ)는 악곡에서 강조하는 부분, 후렴구를 포함한 하이라이트를 뜻한다. 위키백과에는 “요곡(謡曲), 가타리모노(語りもの) 등에서 성대를 강하게 진동시켜 내는 가락의 낮은 부분, 낮고 깊은 맛(渋み)이 있는 목소리의 질, 중후하고 강렬함(太くてすごみ)이 있는 것을 가리킨다”고 나와 있다. 영어로 Chorus, 캐주얼한 표현은 Hook

The chorus of the song is so catchy that it gets stuck in my head.

The hook of the song is so catchy that it instantly grabs your attention.

영어회화 예문

Have you heard the new song by our favorite band?

Yeah, I listened to it yesterday. It’s really catchy!

I agree! I love the chorus part, it’s so catchy and easy to sing along to.

Definitely! That’s my favorite part of the song. It gets stuck in my head all day.

The hook of the song is so memorable and it gets stuck in your head.

Oh, I love songs with a catchy hook. It’s what makes them enjoyable and easy to remember.

하나와즈라이 가사

https://www.tumblr.com/kimtaku/734763104510115840/%ED%95%98%EB%82%98%EC%99%80%EC%A6%88%EB%9D%BC%EC%9D%B4%E8%8A%B1%E3%82%8F%E3%81%9A%E3%82%89%E3%81%84-%EC%9D%B4%EC%B9%98%EC%B9%B4%EC%99%80-%EC%9C%A0%ED%82%A4%EB%85%B8%E5%B8%82%E5%B7%9D%E7%94%B1%E7%B4%80%E4%B9%83-%ED%95%B4%EC%84%A4

咲いて いろどり 散れば それまで
一夜わずらう 恋心
さびしくたって くちびる 噛んで
枯れやしません 花はまだ

피어서 형형색색, 지면 그기까지
밤새 번뇌하는 연심
외로이 서서 입술 깨물고
시들지 않아 꽃은 아직

ワインの小瓶を 空けました
酔うには ひとりじゃ 肌寒い
来てはくれない 人の名を
闇夜にくるんで 燃やしましょう

작은 와인병을 비웠어
취하기엔 혼자라서 쌀쌀해
오지않을 사람 이름을
어두운 밤에 감싸 불태워요

すがる 指先は嫌(いや)
なんにも 知らずに
女は欲ばりで

매달리는 손가락은 싫어
아무것도 모르고
여자는 욕심쟁이여서

抱いてあやとり 泣けばまぼろし
誰のせいでもないじゃない
怨みはせずに 悔やみもせずに
枯れやしません 花はまだ

껴안고 실뜨기, 눈물 흘리면 환영
누구의 탓도 아니야
원망하지 않고 후회도 하지 않고
시들지않아 꽃은 아직

捨て身で 心も投げ出した
未だに 火照りが 消えません
夢と 見紛(みまご)う 深い傷
治れと摩(さす)れば また痛む

필사의 각오로 마음도 접었다
아직도 불꽃이 꺼지지않아
꿈과 헷갈리는 깊은 상처
나으라고 문지르면 다시 아프다

なにが 幸せなのか
泥濘(ぬかる)む 道にも
いつかは日が昇る

뭐가 행복인가
질퍽거리는 길에도
언젠가는 해가 떠오른다

咲いて いろどり 散れば それまで
一夜 わずらう 恋心
さびしくたって くちびる 噛んで
枯れやしません 花はまだ

抱いて あやとり 泣けば まぼろし
誰のせいでもないじゃない
怨みはせずに 悔やみもせずに
枯れやしません 花はまだ

피아노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