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상통화협회, 투자 위험성 고지하도록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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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가상통화사업자협회 (Japan Cryptocurrency Business Association:JCBA)

인터넷상의 가상화폐를 취급하는 일본의 대형 거래소 코인체크가 해킹사고로 거액이 도난당한 사건으로 업계 단체 중의 하나인 ‘일본가상통화사업자협회 (JCBA)‘는 가맹 거래소에 광고를 진행할 경우 고객들에게 투자 위험성을 제대로 안내하도록 요청했다.

이번 요청은 회원사의 하나인 코인체크가  티비와 인터넷에서 대대적인 광고를 진행하여 고객을 확보하는 있는 점이 고려되었다.

현재 이 단체에는 정회원 22개사를 비롯하여 총 89개사가 가입되어 있다. 협회 차원에서 앞으로 광고를 진행할 경우 가상화폐 거래의 위험성을 고지하고, “손실 위험이 없고 확실히 수익을 낼 수 있다”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도록 했다. 또한 특정 가상통화를 추천하지 않도록 요청했다.

협회는 거래소 간의 고객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전부터 위험성에 대한 사전 고지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광고를 비롯하여 업계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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