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감시 시민단체 민언련 유튜브채널

사무처장 김언경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언론권력’을 견제·감시하는 대표 언론시민단체입니다
1984년 창립 이후 민언련은 지속적인 시민언론운동을 전개하며 언론 민주화를 이끄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민언련은 1984년 12월 군사독재정권의 언론장악과 사주들의 횡포를 온몸으로 겪은 해직 언론인들이 주축이 되어 창립했습니다.
민언련은 1985년 기관지인 ‘민주·민족·민중언론을 향한 디딤돌’ <말>을 창간했습니다. 다음 해인 1986년 <말>지를 통해 문화공보부가 매일 신문과 방송을 검열하고 구체적인 보도 내용까지 지시해 온 ‘보도지침’을 폭로했습니다. 공식사이트 | 신문 방송 종편 모니터
[공청회]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TBS 주민조례안 시민공청회
언론을 보는 바른 시각과 배우자를 함께 얻은 민언련, 굉장히 잘한 선택! I 날자꾸나 민언련 2022년 가을호 회원인터뷰/진경희
그렇게 대놓고 2차가해할 수 있는 사람들은 우리나라의 제일 큰 권력기관 같았습니다 | 10.29 이태원참사 100일, ‘2차 가해자’는 누구인가 토론회에서
[토론회] 10.29 이태원참사 100일, ‘2차 가해자’는 누구인가
[티저] "그날의 진실, 우리가 찾겠습니다" | 10.29 이태원 참사 100일 시민추모대회
[토론회] '제대로 된' 공영방송 TBS 어떻게 만들 것인가
민언련이 걸어온 길 | 창립 38주년 기념식 특별영상
민주언론시민연합 창립38주년 기념식·성유보특별상·민주시민언론상·올해의 좋은 보도상 시상식 | 민언련 행사
"책임지십시오. 국민입니다. 책임지셔야 합니다." | '10.29 이태원 참사 보도, 시민이 언론에 묻는다' 긴급 좌담에서
[긴급 좌담] '10‧29 이태원 참사' 보도, 시민이 언론에 묻는다
🔴LIVE🔴서울시의회 TBS 조례 폐지안 철회촉구 주민청원’ 제출 기자회견
[긴급 미디어토크] 민언련 | 우리는 지금 '왜' 공영방송을 말하는가
[민언련 행사] 아치의 노래, 정태춘 상영회 & 토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달의 좋은 보도상] 2022년 8월 수상작_ 한겨레 ‘살아남은 김용균들: 2022년 187명의 기록’
[이달의 좋은 보도상] 2022년 8월 수상작_ 경기일보 ‘청년농부 잔혹사’
[이달의 좋은 보도상] 2022년 8월 수상작_ MBC 뉴스데스크 ‘선거비 미반환, 정치인 추적 연속보도’
[대우조선해양 사태로 돌아본 反노동보도] ‘불법파업’ 낙인찍기, ‘8천억 손실’ 부풀리기
[이달의 좋은 보도상] 2022년 7월 수상작_ 한국일보 ‘비뚤어진 욕망, 아이비 캐슬’
[이달의 좋은 보도상] 2022년 7월 수상작_ 한겨레 ‘엘리트로 가는 그들만의 리그’
[이달의 좋은 보도상] 2022년 7월 수상작_ 한국일보 ‘치료감호의 눈물’
[이달의 좋은 보도상] 2022년 7월 수상작_ KBS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우크라이나 침공 100일 특집 2부작’
[이달의 좋은 보도상] 2022년 6월 수상작_ EBS 다큐프라임 ‘아동인권 6부작-어린人권’
[민언련의 목소리] 방송장악 획책하는 국민의힘 규탄 언론・시민단체 공동기자회견 | 발언 편집본
[민언련의 목소리] 방송장악 획책하는 국민의힘 규탄 언론・시민단체 공동기자회견 I 실시간중계
[이달의 좋은 보도상] 2022년 6월 수상작_ 비마이너 ‘탈시설 팩트체크’
온라인 속 혐오표현, 가짜뉴스를 이겨낼 '힘' 가지려면 I 🧑⚖️혐오심판 마지막화 I 온라인 혐오차별과 폭력을 넘어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길고양이는 죽어도 된다? I 🧑⚖️혐오심판 9화 I 온라인 혐오차별과 폭력을 넘어
[토론회] 대선구도에 삼켜진 '지방 없는 지방선거' 언론의 역할과 해법은? - 2022지방선거보도 민언련감시단 평가토론회 | 실시간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