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살리는 공식(몸살공) 왜 아플까? 의 원인과 답을 찾다!

건강정보 몸살공

인체와 건강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하고 직접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관리 노하우를 공유한다.

장시간 컴퓨터 작업을 하면 어깨 통증이 올 때도 있고 가끔 마녀의 일격이라는 기쿠리고시(ぎっくり腰) 급성요통이 올 때도 있는데 몇번 도움을 받아 즉시 효과를 보았다.

블로그에 다양한 기사가 있으므로 건강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읽어 보기 바란다. 각 파트별로 책도 몇권 출판할 예정이다.

몸을 살리는 공식 – 몸살공

세포와 혈액을 떠나서는 건강을 논할 수 없다.

따라서 부위마다 차이는 있지만 세포의 교환주기는 1년, 혈액의 수명(영양분과 산소를 운반가능한 유효기간)은 120일 이므로 120일~1년 정도가 몸 전체를 건강의 구간으로 되돌리는 올바른 영양요법의 기간이다!

어디가 아프십니까? 원인과 해결책을 쉽고 시원하게 알려 드립니다!!!

우리는 왜 아플까요? 왜 피곤 할 까요? 왜 염증이 생겼을까요? 왜 암이 걸렸을까요?

몸에 관해서는 전문가(의사)에게 의뢰해서 문제를 해결 해야지 감히 전문가도 아닌 내가 이런 질문을 던지며 해결해 보겠다고 나서는 것은 주변 사람들에게 눈총을 받기 쉽다.

운전 중인 자동차가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나거나 시동이 걸리지 않고 해도 왜 그럴까 생각하는데 정작 소중한 우리의 몸에 대해서는 너무 나 몰라라 하지는 않는가?

병원 가서 진단을 받고 “염증이 있어요.“ 라고 의사가 말하면 겨우 ”어떻게 해야 하죠?” ”무슨 약을 먹어야 해요?“라고 묻거나 아무생각 없이 처방에 따른다.

”왜 염증이 생겼죠?“ ”왜 물이 차죠?“ 등등 물론 이런 질문을 한다는 건 정신 나간 사람취급을 받거나 물어도 답을 듣기는 쉽지 않다.

그리고 두세 번 꼬리를 물고 Why?를 연발했다간 좋은 환자로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내가 철저히 건강을 잃어봐서 안다.

그리고 안 해본 게 없어서 이 세계의 생리도 잘 안다.

치유와 회복을 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나처럼 막대한 경제적 출혈을 하면서도 얻는 거 없이 결과 없는 짓을 하는 것이 안타까울 때가 많다.

그래서 최고인지는 모르나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정보를 주고 싶었다.

어떤 것에 정확한 지식과 깨달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적어도 무언가를 선택할 때 판단기준이 되고 응용력을 발휘하여 술사들의 그럴듯한 말에 쉽게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치료와 치유는 다른 말이다.

치료는 주로 외적인 조치에 의존한다.

급성의 경우에 써야 하는 대부분 남(의사)의 손에 맡겨야 하는 경우다.

최첨단 과학의 발달에 힘입은 현대의학의 적절한 사용이 여기에 속할 것이고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치유는 병이 없던 상태로 스스로 자연스럽게 되돌아가는 것이다.

몸 스스로의 내적 치유작용이 일어날 수 있도록 외부적인 조치를 취하기도 하지만 주로 자연적인 방식들이다.

예를 들어 감기에 걸렸다고 해보자.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푹 쉬었다. 몇 칠 뒤 감기가 치유되고 다시 전과 같은 몸 상태로 돌아온다.

치유반응은 나에게 또 하나의 의사 즉, 우리 몸의 면역력이 있으므로 가능하다.

밖에 있는 의사의 도움을 받고 몸에 메스를 대지 않으려면 평소 내 몸 안에 있는 의사를 돕는 노력을 해야 한다.

말로만 듣던 이런 간단한 치유반응을 간단하고 쉽게 이해하고 있으면 모든 질병치유에 적용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면역력‘ ’혈액순환‘이런 말들을 말과 글로만 알고 있지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실생활에 적용을 시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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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왜 아플까? 의 원인과 답을 찾다!!|작성자 본질과 가치와 생명
http://blog.naver.com/kbw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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