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풍습 7월7일 칠석(七夕) 다나바타 일본미녀
7월 7일 “칠석” 일본 여대생 미녀 모델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직녀와 견우가 일년에 한 번 만나는 것을 허락 날로 일본에서는 양력 7월7일이다.
이는 중국의 전설과 조상의 영혼에 입히는 옷을 짜서 선반에 두는 일본의 관습인 타나바타(棚機) 신앙이 결합되어 칠석(七夕, 타나바타)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져 있다.
단자쿠(短冊)라는 종이에 소원을 적어 대나무에 다는 습관은 에도시대 서당(寺小屋,테라코야)에서 습자 향상을 위해 쓴 것이 최초이며, 칠석의 소원은 자신이 되고 싶은 것, 자신의 소원을 적는 것이 좋다고 한다.
아라가키 유이(新垣結衣) 칠석(七夕)편 광고
토요타 자동차가 신형 NOAH 출시 기념으로 7월7일 타나바타 칠석을 맞이하여 공개한 “금요일의 아라가키(新垣)“ 시리즈 광고 1탄이 화제다.
9월까지 총 9편을 시리즈로 공개할 예정이다.
견우와 직녀는 부부인데 1년에 한번 밖에 못만나…일이 바쁜가봐..
당신은 다시 돌아가지 않을 거쥐? 나 매일 보고 싶잖아.
근데 내일 나 어디로 데리고 갈거야?
일본 칠석의 미인 모델은 여대생 하야시 세나(20)
대학 3학년으로 영어를 전공하며 장래에 승무원이 되는것이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