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위안부 합의로 설립된 ‘화해치유재단’ 이사장 사의 표명

위안부 재단 이사장 사의 표명으로 활동 침체 우려

한일 위안부 합의에 따라 설립된 한국의 ‘화해·치유재단’ 이사장이 사의를 표명 한 것으로 밝혀졌다. 재단의 활동의 침체가 우려된다. 김태현 이사장은 19일 열린 재단 이사회에서 사의를 표명, 조만간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위안부 재단은 일본정부로 부터 10억엔의 거출금을 받아 전 위안부와 유족에게 현금을 지급해 왔다. 하지만 현금 수령을 거부하는 전 위안부가 있고 문재인 정부가 한일합의 경위와 재단활동을 검증 하는 등 한국내에서 비판여론이 있었다.

‘화해·치유재단’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치유를 위해 2016년 7월 28일 설립된 여성가족부 소관 재단법인이다.
재단법인 화해·치유재단은 2015년 12월 28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와 관련한 한·일간 합의에 따라 일본정부의 예산으로 모든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와 존엄의 회복 및 마음의 상처 치유를 위한 사업을 실시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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