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SNS에 소개한 화제의 헌팅 남성 퇴치법과 방귀 몰카

흑심을 품고 접근하는 남성 격퇴법과 최고의 방귀몰카 영상

미국의 여성 트위터가 소개한 남성 물리치는 법이다.

헌팅하기 위해 말을 걸려는 남성을 한방에 퇴치하는 방법을 트위터에 투고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 여성은 미국의 작가 올리비아 콜(Olivia A. Cole)이다.

그녀가 운동을 하기 위해 헬스클럽에 있을 때 흑심을 품은 남성이 친구와 함께 있는 그녀에게 접근을 했다. 하지만 그녀의 말 한마디에 그 남성은 돌아섰다.

방귀로 선제공격

그녀는 어떤 말로 그 남성을 퇴치했을까?
한 남성이 운동을 준비중인 그녀에게 다가오자…

여성1: 이쪽으로 안오는게 좋을거예요. 방금 방귀 껴서 냄새가 심해.
남성: 깜짝 놀란 듯..돌아갔다.
여성2: 진짜 방귀 꼈어?
여성1: 안꼈어.

이 여성이 헌팅 목적으로 접근하는 남성을 향해 던진 말은 “방귀 냄새가 심하므로 이쪽으로 오지마라”고 했던 것이다. 선제공격 같은 이 말 한마디에 남성은 돌아섰다.

GUYS. Just now. In gym.
*guy approaches two women working out, with flirtatious eyebrows at the ready*
Girl 1: UH you might not want to come over here, dude. I just farted. It’s bad.
Guy: *looks horrified. leaves.*
Girl 2: omg did you really?
Girl 1: psh no.

2017년 최고의 방귀 몰카 모음

방귀소리 내는 장치 Pooter도 판매한다.

얼굴에 대고 방귀 낀 남친에게 칼을 던진 여성 체포

미국의 과거 뉴스다. 플로리다주의 한 여성이 8인치 크기의 부엌칼을 남자친구에게 던졌다. 집에서 티비를 보던 중 남자친구가 앞을 지나가면서 고의적으로 그녀의 얼굴에 방귀를 낀 것이다. 이 남성은 집 앞에서 복부와 왼팔에 부상을 입은 채 발견되었다. 경찰은 그녀가 칼을 휘둘렀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조사중이다.
Woman Arrested for Throwing Knife at Boyfriend Because He Farted in her F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