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엽기 살인사건! 엄마가 중1 아들 칼로 살해
일본 엽기적인 모자 살인 사건 발생!
도치기현 나스시오바라시(那須塩原市)에서 중1 아들을 살해한 46세 엄마 체포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아침 옆 동네 오타와라시(大田原市)에 주차한 차량안에서 중학교 1학년생 삼남(13)을 부엌칼로 가슴 등을 수차례 찔러 살해했다.
사인은 실혈사 (失血死)
경찰은 여성의 실명을 비공개, 형사책임능력 유무 여부 등 신중히 조사 방침이다.
도치기현 나스시오바라시
아들 살해 46세 엄마 체포#살인사건 #모자살인 pic.twitter.com/VcEeko0fqb— 김타쿠닷컴 일본뉴스 (@kimtaku999) December 26, 2022
일본 부엌칼
살인 도구로 사용된 부엌칼은 일본의 가정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분카보쵸(文化包丁)
정식명칭은 산토쿠보쵸(三徳包丁)이다.
규토(牛刀)
나기리(菜切り包丁), 산토쿠, 규토(西洋包丁) 특성 비교
우도(牛刀)가 나오는 사자성어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6화에 나온다. [상세]
우도할계 / 牛刀割鷄 (ぎゅうとうかっけい)
鶏を割くに焉んぞ牛刀を用
닭을 잡는데 어찌 소 잡는 칼을 쓰느냐
일본드라마 파트너, 아이보 8 ep7
니와토리와 규토 (鶏と牛刀)
鶏を割くに焉んぞ牛刀を用いん
닭을 잡는데 어찌 소 잡는 칼을 쓰느냐#일드 #우도할계(牛刀割鷄) #고사성어 #논어 pic.twitter.com/YMHdX5EsL3— 김타쿠닷컴 일본뉴스 (@kimtaku999) November 30,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