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겨울여행 감성돋는 오타루 운하의 야경
홋카이도 삿포로역에서 전철로 약 30분 바닷가 도시 오타루 운하의 야경
일본어로 ‘나츠카시이’ 라는 형용사가 있는데, 옛날 생각을 떠올리는 무언가를 접했을 때 생기는 반가움과 그리움의 교차를 뜻한다. 오타루의 정경의 감성을 표현하기에 이보다 적합한 단어는 없을 것 같다. 懐かしい…
In Japanese, the adjective “natsukashii” describes a state where you are happy from coming across something that reminds you of the past, and yet at the same time feel a hint of melancholy from the incurring nostalgia. The quaint town of Otaru and its magical sceneries made me feel exactly this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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