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테츠야 北の旅人(북녁의 나그네) 일본 노래방 엔카 9위

일본 통신가라오케 DM 집계 11월 가라오케(노래방) 엔카 랭킹 9위(JOYSOUND 10위) 노래

이시하라 유지로(石原裕次郎)의 ​北の旅人(키타노타비비토) 북의 나그네

1987년 2월 요양중인 하와이에서 녹음했으며 7월에 사망 후 8월에 싱글이 발매되었다.

​작사 : 야마구치 요코(山口洋子)

작곡가 겐 테츠야(弦哲也)가 1985년 홋카이도여행 때 작곡한 곡이다. 가사에 북해도 동남부 쿠시로, 하코다테, 오타루가 등장한다.

https://www.tumblr.com/kimtaku/737296705038467072/%E5%8C%97%E3%81%AE%E6%97%85%E4%BA%BA%ED%82%A4%ED%83%80%EB%85%B8%ED%83%80%EB%B9%84%EB%B9%84%ED%86%A0-%EB%B6%81%EC%9D%98-%EB%82%98%EA%B7%B8%EB%84%A4-1987-%EC%9E%91%EA%B3%A1%EA%B0%80-%EA%B2%90-%ED%85%8C%EC%B8%A0%EC%95%BC%E5%BC%A6%E5%93%B2%E4%B9%9F-%EB%85%B8%EB%9E%98

たどりついたら 岬のはずれ
赤い灯が点く ぽつりとひとつ
いまでもあなたを 待ってると
いとしいおまえの 叫ぶ声が
俺の背中で 潮風(かぜ)になる
夜の釧路は 雨になるだろう

간신히 도착하니 곶의 변두리
빨간 등불이 딸랑 하나
지금도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며
사랑스런 그대의 외치는 소리가
내 등뒤에서 바람이 되네
밤이 내린 쿠시로 비가오겠지

ふるい酒場で 噂をきいた
窓のむこうは 木枯まじり
半年まえまで 居たという
泣きぐせ 酒ぐせ 泪ぐせ
どこへ去(い)ったか 細い影
夜の函館 霧がつらすぎる

낡은 술집에서 소문을 들었어
창밖 저편은 초겨울 찬바람
반년 전까지 있었다고 하네
우는 버릇 술 버릇 눈물 버릇
어디로 간걸까 가녀린 그림자
밤이 내린 하코다테 안개가 너무 괴로워

空でちぎれる あの汽笛さえ
泣いて別れる さい果て港
いちどはこの手に 抱きしめて
泣かせてやりたい 思いきり
消えぬ面影 たずねびと
夜の小樽は 雪が肩に舞う

하늘에서 흩어지는 저 기적 조차
울면서 헤어지는 땅끝의 항구
한번은 이 손으로 꼭 안아서
울게 해주고 싶어 실컷
지워지지 않는 모습 찾는 사람
밤이 내린 오타루 눈이 어깨에 날리네

엔카 가수 이츠키 히로시(五木ひろし) 커버

일본 가라오케 엔카 랭킹 탑20 (2023.11)

순위 곡명 가수
1 津軽海峡・冬景色 石川さゆり
2 天城越え 石川さゆり
3 時の流れに身をまかせ テレサ・テン
4 酒よ 吉幾三
5 つぐない テレサ・テン
6 ラヴ・イズ・オーヴァー 欧陽菲菲
7 さざんかの宿 大川栄策
8 川の流れのように 美空ひばり
9 北の旅人 石原裕次郎
10 青い山脈 藤山一郎・奈良光枝
11 愛燦燦 美空ひばり
12 北国の春 千昌夫
13 宗右衛門町ブルース 平和勝次とダークホース
14 みだれ髪 美空ひばり
15 高校三年生 舟木一夫
16 兄弟船 鳥羽一郎
17 高原列車は行く 岡本敦郎
18 雪國 吉幾三
19 居酒屋 (최진희, 이츠키 듀엣) 木の実ナナ&五木ひろし
20 銀座の恋の物語 石原裕次郎・牧村旬子

 

3위 등려군 / 테레사텡 원곡의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時の流れに身をまかせ)

쇼클럽 버레스크 도쿄(Burlesque Tokyo, バーレスク東京) 공연

https://www.tumblr.com/kimtaku/737486776771493888/%EC%8B%9C%EA%B0%84%EC%9D%98-%ED%9D%90%EB%A6%84%EC%97%90-%EB%AA%B8%EC%9D%84-%EB%A7%A1%EA%B8%B0%EA%B3%A0%E6%99%82%E3%81%AE%E6%B5%81%E3%82%8C%E3%81%AB%E8%BA%AB%E3%82%92%E3%81%BE%E3%81%8B%E3%81%9B-%EC%87%BC%ED%81%B4%EB%9F%BD-%EB%B2%84%EB%A0%88%EC%8A%A4%ED%81%AC-%EB%8F%84%EC%BF%84burlesque

もしも あなたと逢えずにいたら
わたしは何を してたでしょうか
平凡だけど 誰かを愛し
普通の暮し してたでしょうか

만약 당신과 만나지 못하고 있었다면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평범하지만 누군가를 사랑하고
보통 사람들처럼 살고 있을까

時の流れに 身をまかせ
あなたの色に 染められ (染められ)
一度の人生それさえ
捨てることもかまわない
だから お願い そばに置いてね
いまは あなたしか 愛せない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당신의 색으로 물들여져
한번뿐인 인생마저
버려도 상관없어요
그러니까 부탁이에요 (저를) 옆에 두세요
지금은 당신밖에 사랑할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