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싶은 여자연예인 1위! 야스메구미 1일 경찰서장

일본 아이돌 출신의 탤런트 야스 메구미(安めぐみ, 36)가 1일 경찰서장으로 활동했다.

13일 도쿄 미타카시(三鷹市) 경찰서의 1일 서장으로 임명된 야스 메구미는 시민들의 방범의식 고취를 위한 행사에 참석하여 약 400명의 시민에게 범죄예방 찌라시를 나눠주고 전화사기 등 특수사기피해 예방에 대해 홍보했다.

야스메구미는?

야스 메구미는 1999년 슈에이샤 주간 영점프 주최의 전국여고생 제복컬렉션에서 준우승하여 다음해 8월에 가수 데뷔했다.
2011년 개그맨 아즈마 타카히로(東貴博)와 결혼했다.
2006년 일본남성이 뽑은 결혼하고 싶은 여자, 좋은 아내가 될 것 같은 여성 탤런트 1위에 랭크되었다.

https://twitter.com/FNN_News/status/1051317924357521408

일본잡지 주간실화에 연재되는 류히초(劉飛昶)의 음상학(淫相学)

일본여성 연예인 명기 베스트20에서 야스메구미는 6위에 올랐다.
1위는 우에노 주리, 4위 이시라하 사토미

도톰한 입술과 귀상(風門相)은 최고 레벨, 인중도 깊고 몸매도 풍만해 명기도 높아..
턱끝이 뾰족한 콩모양의 턱은 중년이 될 수록 음탕해지는 상으로, 광대뼈가 돌출되지 않고 페라의 스킬을 좌우하는 윗입술이 두껍고 눈빛이 부드럽고 M성감의 느낌도 발산한다.
에로편차치는 상당히 높은 편으로 신랑 집안은 경제력도 있어 부부간의 성생활은 상당히 만족스러워 보인다.

류히초(劉飛昶) 프로필
류히초(劉飛昶, リュウ・ヒチョウ)는 관상학, 동양운명학, 심리학을 독학.
성과학(sexology)에도 정통하며 여성상에서 성감 부분의 특징을 파악하는 음상학(淫相学)을 독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음상학은 관상학 중에서도 남녀관계에 주안을 둔 관상술의 총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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