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용 명품 촉감시계와 소녀시대 수영의 난치병 스토리펀딩

한국인이 디자인한 시각장애인용 촉감 손목시계 브래들리 타임피스(Bradley Timepiece)

지난번 봉천역 4번 출구에 있는 실로암 시각장애인 복지관을 방문했을 때 촬영한 사진이다. 앞면과 옆면의 구슬로 시간을 알 수 있다. 앞면의 구슬이 분을 가르키며 구슬은 티타늄바디 안의 Swiss Movement를 따라 움직인다.

2014년 스티비원더가 그래미시상식에 차고 나와 화제가 되었던 시계이기도 하다.

보고 만지는 명품시계 브래들리 타임피스의 탄생

시계를 개발한 이원의 김형수사장이 2013년 미국에서 클라우드 펀딩으로 종자금을 마련하여 출시 세계적으로 히트한 상품이다.
근데 구매자의 대부분은 비장애인, 일반인이라고 한다. 세련된 디자인 때문이다.

국내 온라인몰에서 38만원 정도에 판매하는데 일본에서는 시계 모델에 따라 4~5만엔대에 판매된다. 그래도 물량이 없어 구하기 힘들다.

일본 세이코 및 타사의 시각장애인용 시계

실명퇴치운동본부 서포터 소녀시대 수영의 스토리 펀딩 소개

다음 스토리펀딩에서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사랑스러운 딸, 실명퇴치운동본부 서포터 수영이 아버지가 실명 가능성이 높은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난치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하며 연구개발자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그 동안 같은 병으로 고생하는 분들을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이어 왔다.

이번 바자회 부터는 공연도 함께 기획했다며 티켓을 판매하고 있는데 무조건 티켓을 받을 수 있는 7만원 티켓은 벌써 매진이다. 목표금액이 5백만원인데 벌써 1천3백만원이 넘었다. 2만원부터 5만원 사이는 선물과 함께 추첨으로 공연티켓을 보내준다. 힘든 시절이지만 온정이 넘치는 따스한 연말 연시다.

50,000원
실리콘 팔찌 + 에코백 + 티셔츠 + 기부 콘서트 티켓(추첨)
https://storyfunding.daum.net/project/1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