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와 풀브라이트 장학생이 말하는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대한민국 외교부 제작,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두 미국인에게 한국 생활에 대해 물어 보았다.

한국생활 10년째로 티비에 자주 출연하여 친숙한 타일러(Tyler)와 풀브라이트 장학생(Fulbright Scholar)으로 서울에 온지 8개월 된 켄터키 루이빌 출신의 아비(Abi)가 국내 경험을 토대로 코로나19에 대해 얘기한다.

한미교육위원단의 풀브라이트 장학 프로그램(Fulbright Program)은 학자, 교육자, 대학원생,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한 국제 교환 프로그램 및 장학금 제도의 총칭이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장학금 중의 하나다.

타일러가 말하는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Americans in South Korea talk about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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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sked two Americans what it’s really like living in Korea amidst the ongoing coronavirus pandemic. Tyler, a TV Personality, and Abi, a Fulbright Scholar, talked about the changes and response they have witnessed in South Korea.

[국뽕] Korea, Wonderland? 참 이상한 나라

한 땀 한 땀 손수 바느질한 마스크를 나눠주고, 임대료를 깎아주고,
시키지도 않은 기부를 하고, 도시락을 만들어 나눠주고, 의료봉사에 자원하고
코로나19로 찾아온 위기 상황을 이상한 나라가 극복하는 방법은?

제작 : 해외문화홍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