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탄생화 수레국화와 수레부채, 물까치

수레바퀴를 닮은 국화과 수레국화 (학명: Centaurea cyanus)

일본어로 야구루마기쿠 ヤグルマギク(矢車菊)

꽃말, 하나토코바(花言葉)는 수용(受容)

영어로는 팝콘을 닮아 콘 플라워(cornflower)라고 한다.

종명의 시아누스(cyanus)는 고대 그리스어로 엷은 남색(浅葱色, 아사기이로)을 의미하며, 속명의 센타우레아(Centaurea)는 그리스 신화의 반인반마의 괴물 켄타우로스(Centaurus)에 유래한다.

참고로 텃새인 물까치, 오나가(オナガ/尾長) 학명이 Cyanopica Cyanus 인데 날개와 꼬리 부문이 물빛(연한 남색)이다.

수레국화는 유럽 동부와 남부 원산이며 독일과 에스토니아의 나라꽃(국화)이다. 색깔이 매우 다양하여 관상용으로 가꾸고 있다.

이름이 비슷한 야구루마소 ヤグルマソウ (矢車草)는 범의귀과(ユキノシタ科) 수레부채 또는 도깨비부채